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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멍청한 놈...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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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22: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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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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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멍청한 놈...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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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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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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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전에 깜장타이루 병일님의 '갈음이 해수욕장' 뒷태 사진을 보고
신필기님의 글과 사진까지 속속들이 섭렵하고 나서....
울 마님을 불렀습니다...
저 : "자기야! 일루 와봐바바바바"
마님 : "지금 봉숭아 물들이고 있어....필요함 당신이 와...ㅡ,.ㅜ^"
저 : 어쭈?..이 마님 봐라...ㅡ,.ㅜ^ "셋 셀동안 안오면 후회할 거야..알아서 해..하나.."
둘을 세기도 전에 총알같이 모니터 앞으로 튀어온 울 마님...ㅡ,.ㅜ^
울마님 : "몬데?......"
저 : "울 와싸다 회원이 다녀온 바닷간데 이번에 우리 여기가까? 어때?...물도 깨끗하고...."
울마님 : "여기.. 전에 형님네 식구들이랑 같이 서산친구분 댁에 놀러갔다가
하룻밤 자고온 그 해수욕장 이잖아....
바위에서 굴 따먹고 컨테이너 화장실 있고 왕모기에 물린...거기 맞구먼..."
우이쒸...ㅠ,.ㅜ^
어쩐지 낯이 많이 익은거 같더라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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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br />
알츠 ...모라카는거 3기쯤으로 되 보이는구먼.....~<br />
조만간 와싸다도 잊어버릴라..........<br />
<br />
근데~~~~<br />
마눌님 어케 휘어잡았길래,,,,,,,,,,<br />
부른다구 냉큼 달려오는가요????????<br />
<br />
비결이 몬데요??????<br />
<br />
혹시...눈과 귀를.... 실전에 쓴거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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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br />
알츠 ...모라카는거 3기쯤으로 되 보이는구먼.....~<br />
조만간 와싸다도 잊어버릴라..........<br />
<br />
근데~~~~<br />
마눌님 어케 휘어잡았길래,,,,,,,,,,<br />
부른다구 냉큼 달려오는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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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이 몬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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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눈과 귀를.... 실전에 쓴거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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