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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2월에 일어났던 일이 아직까지 마무리가 안된걸 보면 그분은 돌려줄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는것같은데 정재이님만 순수(?)하게 안다치게(?) 배려하는 생각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br />
<br />
오늘 문자로 "제가 여기에만 메달리고 있을 상황이 못되서 게시판에 많은 분들께 글을 올려서 <br />
누가 잘잘못을 한건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내시든지 아니면 <br />
<br />
"월요일 까지 입금이

구매 실패 라는게 정확히 어떤 일이었는지 먼저 잘 설명 하셔야 제대로된 의견이 나올것 같습니다. 선입금 했다가 그냥 변심으로 구매를 안하겠다고 하신건지...그 과정에서 어떤 구두 약속이라도 없었는지..등등요..

그게요.. 그분이 게시판에 올린 물건이 있어서.. 제가 필요해서 구매하려고 연락드렸더니.. 그 물건은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아쉽네요. 꼭 필요했는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같은 물건으로 구해서 보내주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금했죠. 그분 지난달까지 한달에 한번정도씩 장터에 물건 올려서 판매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분 계속 장사하시는데 방해 안되게 배려해드리는데... 사람들 생각이 다 저같지는 않나 봐

2월달이라면 .. 지금이 8월인데 ....<br />
<br />
아마도 돈 돌려줄맘도 물건 구해줄맘도 ..... <br />
전혀 없는것으로 단정지어도 되지 않을까요 .. <br />
(어떤 물건인지 알수는없지만서도 )<br />
<br />
아마 첨부터 물건 구해줄 맘 또한 없었지 싶습니다 ..<br />
<br />
그렇치 않타면 <br />
벌써 어떤 방식이든 마무리 지었겠지요 ...<br />
<br />
ps -

그게,,믿고 거래할수있는 신용 점수같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프로장터를 아주 가끔 이용해보곤 하는데 물건질이 형편없는경우가 70%정도입니다.<br />
<br />
취급하는 업자분들마다 조금씩 다르더군요.<br />
<br />
제경운 잘 기억했다가 다시는 상종을 않는 편 입니다.<br />
<br />
아울러 바라는것은 길게 장사 할 요량이면 상식선에서 처리들 하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그냥 지쳐서 재이님이 자포 할때까지 버티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br />

이자 붙여서 <br />
년말에 되돌려 주려고 그러는건 아닐까요?<br />
ㅠ.ㅠ

신사적으로 돌려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br />
<br />
돈을 꾸고 안주는 사람들의 특징이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 것만 안갚는다는 것입니다. <br />
<br />
기분나쁘실지 모르지만 정재이님을 그 못된 판매자 놈이 '호구'로 보는 것이지요. 강하게 어필하시고 오늘 중 입금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일단 고소하겠다고 하십시요. <br />
<br />
기본이 안되어 있는 놈을 먼저 배려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br />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게 확실해보이는데요..<br />
강하게 요청하시고 안되면 내용증명보내 법적대응 하겠다고 하세요

그런 사람일수록 해당 당사자에 피해가 되는 강력한 조취를 취하면 즉각 반응옵니다.<br />
<br />
왜냐면 자기에게 손해가 오거든요...

저도 그런 경험이.. 대전의 박**에게 물건샀는데 받아보니 고장이라 반품하기로하고 통화해서 처리했죠. 그런데 나중에 받았다고 하는데 돈을 환불을 안해주는 겁니다.그래서 계속 문자도 넣고 했습니다...확인해보고 준다..계속 그런 얘기만.. 나중에 전화했었던 것 같습니다. 문자도 다시 넣구요..그러더니 몇푼 안되는 것 가지고 그러냐는 식으로 문자답장이 오더군요. .. 그리곤 받았습니다. 업자인 데 요즘 여긴 안오고 소리에만 올리고 있더라구요..일단

더 치트에 등록한다고 통보한 후 그래도 돌려주지 않으면 등록부터 하세요. 염치없는 인간이군요.

거의 반년 전 일이군요,<br />
대부분의 사람들은 늦어도 3월달 넘지 않고 해결했을 겁니다, 근데 6개월이나 끌었네요,<br />

제 생각으로는 2월에 일어났던 일이 아직까지 마무리가 안된걸 보면 그분은 돌려줄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는것같은데 정재이님만 순수(?)하게 안다치게(?) 배려하는 생각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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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자로 "제가 여기에만 메달리고 있을 상황이 못되서 게시판에 많은 분들께 글을 올려서 <br />
누가 잘잘못을 한건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내시든지 아니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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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까지 입금이

구매 실패 라는게 정확히 어떤 일이었는지 먼저 잘 설명 하셔야 제대로된 의견이 나올것 같습니다. 선입금 했다가 그냥 변심으로 구매를 안하겠다고 하신건지...그 과정에서 어떤 구두 약속이라도 없었는지..등등요..

그게요.. 그분이 게시판에 올린 물건이 있어서.. 제가 필요해서 구매하려고 연락드렸더니.. 그 물건은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아쉽네요. 꼭 필요했는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같은 물건으로 구해서 보내주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금했죠. 그분 지난달까지 한달에 한번정도씩 장터에 물건 올려서 판매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분 계속 장사하시는데 방해 안되게 배려해드리는데... 사람들 생각이 다 저같지는 않나 봐

2월달이라면 .. 지금이 8월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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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돈 돌려줄맘도 물건 구해줄맘도 ..... <br />
전혀 없는것으로 단정지어도 되지 않을까요 .. <br />
(어떤 물건인지 알수는없지만서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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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첨부터 물건 구해줄 맘 또한 없었지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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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치 않타면 <br />
벌써 어떤 방식이든 마무리 지었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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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그게,,믿고 거래할수있는 신용 점수같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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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장터를 아주 가끔 이용해보곤 하는데 물건질이 형편없는경우가 70%정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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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하는 업자분들마다 조금씩 다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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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운 잘 기억했다가 다시는 상종을 않는 편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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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바라는것은 길게 장사 할 요량이면 상식선에서 처리들 하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그냥 지쳐서 재이님이 자포 할때까지 버티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br />

이자 붙여서 <br />
년말에 되돌려 주려고 그러는건 아닐까요?<br />
ㅠ.ㅠ

신사적으로 돌려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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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꾸고 안주는 사람들의 특징이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 것만 안갚는다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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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실지 모르지만 정재이님을 그 못된 판매자 놈이 '호구'로 보는 것이지요. 강하게 어필하시고 오늘 중 입금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일단 고소하겠다고 하십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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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되어 있는 놈을 먼저 배려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br />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게 확실해보이는데요..<br />
강하게 요청하시고 안되면 내용증명보내 법적대응 하겠다고 하세요

그런 사람일수록 해당 당사자에 피해가 되는 강력한 조취를 취하면 즉각 반응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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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자기에게 손해가 오거든요...

저도 그런 경험이.. 대전의 박**에게 물건샀는데 받아보니 고장이라 반품하기로하고 통화해서 처리했죠. 그런데 나중에 받았다고 하는데 돈을 환불을 안해주는 겁니다.그래서 계속 문자도 넣고 했습니다...확인해보고 준다..계속 그런 얘기만.. 나중에 전화했었던 것 같습니다. 문자도 다시 넣구요..그러더니 몇푼 안되는 것 가지고 그러냐는 식으로 문자답장이 오더군요. .. 그리곤 받았습니다. 업자인 데 요즘 여긴 안오고 소리에만 올리고 있더라구요..일단

더 치트에 등록한다고 통보한 후 그래도 돌려주지 않으면 등록부터 하세요. 염치없는 인간이군요.

거의 반년 전 일이군요,<br />
대부분의 사람들은 늦어도 3월달 넘지 않고 해결했을 겁니다, 근데 6개월이나 끌었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