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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안하던거 했어요~
콧구녕 성님.. 휴가 안가심까?<br /> 어제 노가리집에서 기둘리고 있었는데.. ㅜㅡ
세차는 일년에 한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ㅎㅎㅎㅎ
기왕 비오는거 황사 낀 소나기가 왔어야 했는디. =3=3=3=333333
안하던 짓(?)을 하니까 그런겨.....ㅡ,.ㅜ^
저도 어제 세차했어요. 내차가 이렇게 광이 났었나 싶더군요.. 얼마만에 해보는 세차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왁스를 얼매나 문질렀는지 매미가 본넷에 잠깐 앉았었는데 미끄러 지더군요.. ㅜㅡ
세차가 뭠뉘꽈?<br /> 새차 말임뉘꽈?<br /> ㅠ.ㅠ
유재석님께서 세차해서 비온거예요~ ^^<br /> 저도 세차만 하면 비옵니다~ ㅠ..ㅠ
전 비맞추는게 세차하는 겁니다. ㅡ0ㅡ
이번에 마련한 스쿠터는 비와도 괜찮습니다...비야 내려라...^^
저만 그런게 아녔군요.. 이젠 세차 안해야지.. ㅜㅡ
장마가 안그치는 이유가 있었군요 ^^;;
비오는날 지하주차장에서 꺼내어 놓습니다. 자연세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