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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낸 사람이 튕겨나가서 죽었다고 이해했는데<br />
밑에 구속이라고 쓰셨네요.....<br />
<br />
제가 이해력이 너ㅗ무 딸리네요......이해가 안가요......<br />
<br />
이럴줄 알았으면 공부좀 열심히 할껄......ㅠ.ㅠ.....<br />

음주 운전 중 1차로 차를 하나 받고, 이후 오토바이를 치었는데, <br />
오토바이 탑승자가 달려오던 제 3의 차에 치어 사망했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br />
음주 운전을 통해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운전자는<br />
오토바이 탑승자 사망에 대해서는 달려오던 제3의 운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문맥상으로 사고낸 사람이 튕겨나가 죽은 것이 아니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튕겨나가 죽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br />
한쿡말 너무 어려워요~~

사고설명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

와중에, 음주운전 초범들 전부 사면해 준다는 그분의 사면안이 생각나는군요.<br />
세상에 용납되서 안될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음주운전이라는 생각입니다.

사고 경위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회원님들이 아시는 만큼 최대한 답변해 드릴겁니다. <br />
이해하기가 많이 어렵네요.

음주운전 차량이 차를 받고 연달아 오토바이를 쳤고요, 오토바이에서 사람이 튕겨나가서 지나가던 다른차에 다시 치였는데 사망.<br />
근데 음주운전자가 오토바이 사고의 책임을 지나가던 다른차에 전가 시킨다 이거죠.<br />
<br />

사거리에서 차량1과 오토바이 그리고 또 한대의 차량2이 있는데....<br />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이 차량 1를 치고 다시 오토바이를 추돌,,,, 오토바이 운전자(사망)는 튕겨져나가서 차량2의 바퀴에 재차추돌한 상태....(차량1과 오토바이의 충돌은 없음)<br />
음주문면허 운전자는 구속상태이며..... 오토바이운전자의 사망원인이 차량2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는 글인것 같습니다.

사고 설명을 저도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br />
다시 한번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죠..

사건에 관건은 무면허 차량이 추돌시 사망이 였나 아닌가 여부가 포인트 일것 같읍니다<br />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제3차량이 치였다면 무협의가 되는데...<br />
조금 애매하긴 한데...<br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도 비슷한 사고 났는데 1차.2차.3차 한남동 고가 차도 치나 육교 밑으로 무단 횡단하던 사람을 택시가 충돌한 사고인데 1차 차량만 구속 나머지 혐의 없는걸로 처리 되었읍니다..

가해차량이 반대편 차선에서 오면서 자가용-->오토바이-->봉고를 차례대로 들이 받은거죠? 봉고차량은 앞을 보고 있다가 자가용이 사고 나는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오른쪽으로 핸들돌려 나간거구요. 가해차량이 시속60Km 였다면 또한 오토바이 앞이 반정도 뭉개졌을 정도라면 사고시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 지점에서 공중으로 떠서 10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떨어 졌을 겁니다. 사망자가 봉고 바퀴밑에 충돌할 정도의 거리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즉 오토바이와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고낸 사람이 튕겨나가서 죽었다고 이해했는데<br />
밑에 구속이라고 쓰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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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력이 너ㅗ무 딸리네요......이해가 안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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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으면 공부좀 열심히 할껄......ㅠ.ㅠ.....<br />

음주 운전 중 1차로 차를 하나 받고, 이후 오토바이를 치었는데, <br />
오토바이 탑승자가 달려오던 제 3의 차에 치어 사망했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br />
음주 운전을 통해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운전자는<br />
오토바이 탑승자 사망에 대해서는 달려오던 제3의 운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문맥상으로 사고낸 사람이 튕겨나가 죽은 것이 아니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튕겨나가 죽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br />
한쿡말 너무 어려워요~~

사고설명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

와중에, 음주운전 초범들 전부 사면해 준다는 그분의 사면안이 생각나는군요.<br />
세상에 용납되서 안될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음주운전이라는 생각입니다.

사고 경위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회원님들이 아시는 만큼 최대한 답변해 드릴겁니다. <br />
이해하기가 많이 어렵네요.

음주운전 차량이 차를 받고 연달아 오토바이를 쳤고요, 오토바이에서 사람이 튕겨나가서 지나가던 다른차에 다시 치였는데 사망.<br />
근데 음주운전자가 오토바이 사고의 책임을 지나가던 다른차에 전가 시킨다 이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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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차량1과 오토바이 그리고 또 한대의 차량2이 있는데....<br />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이 차량 1를 치고 다시 오토바이를 추돌,,,, 오토바이 운전자(사망)는 튕겨져나가서 차량2의 바퀴에 재차추돌한 상태....(차량1과 오토바이의 충돌은 없음)<br />
음주문면허 운전자는 구속상태이며..... 오토바이운전자의 사망원인이 차량2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는 글인것 같습니다.

사고 설명을 저도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br />
다시 한번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죠..

사건에 관건은 무면허 차량이 추돌시 사망이 였나 아닌가 여부가 포인트 일것 같읍니다<br />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제3차량이 치였다면 무협의가 되는데...<br />
조금 애매하긴 한데...<br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도 비슷한 사고 났는데 1차.2차.3차 한남동 고가 차도 치나 육교 밑으로 무단 횡단하던 사람을 택시가 충돌한 사고인데 1차 차량만 구속 나머지 혐의 없는걸로 처리 되었읍니다..

가해차량이 반대편 차선에서 오면서 자가용-->오토바이-->봉고를 차례대로 들이 받은거죠? 봉고차량은 앞을 보고 있다가 자가용이 사고 나는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오른쪽으로 핸들돌려 나간거구요. 가해차량이 시속60Km 였다면 또한 오토바이 앞이 반정도 뭉개졌을 정도라면 사고시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 지점에서 공중으로 떠서 10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떨어 졌을 겁니다. 사망자가 봉고 바퀴밑에 충돌할 정도의 거리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즉 오토바이와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