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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보면 항상 이런식 이더군요..<br />
거짓말 해놓고 들키면 끝까지 욱이는거...<br />
증거가 나왔는데도 오해다라며 끝까지 욱이는거..<br />
법정에 서서도 끝까지 욱이는거...<br />
증인과 증거 그리고 cctv에 명백히 찍혀있는데도 끝까지...아주 끝까지 욱이더군요..이놈들 매사 그렀습니다..눈 똥그랗게 뜨고 끝까지 욱이는거..<br />
입만 벌리면 거짓말에 술수더군요..<br />
양심에 가책도 없어

허경영이가 하는 거짓말은 백색거짓말에 가깝다고 본다면 MB의 거짓말은 흑색 거짓말처럼 느껴집니다.<br />
<br />
왠지 개그맨이 웃기려 하는 거짓말과 <br />
거짓을 스스로 진실로 믿고 관철시키려는 차이정도가 느껴지더군요 ㅡ,.ㅡㅋ<br />
<br />
허경영은 불쌍해보입니다만 - 인간적으로 미성숙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br />
MB는 혐오스럽습니다 - 잘못된 신념을 가진 두목밑에 있는 꼬붕이된 느낌이 듭니다.

과대망상증 환자와 치밀한 사기꾼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거짓말처럼 하면 웃기는 거짓말이 되고 거짓말을 정말처럼 하면 가증스러운 거짓말이 됩니다. 누가 웃기고 누가 가증스러운지는 훤히 보이잖습니까?

환자와 사기꾼의 차이죠

그래도 허경영은 약간의 웃음이라도 주지 이명박은 짜증만.

우리나라 거짓말 공화국 맞습니다. 권력자와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하니, 믿음이 가겠는지요.<br />
이젠 무슨 말을 해도 절때 신뢰할수 없고, 또 무슨 목적으로 사기칠려하나 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br />
신문에 이어 방송까지 장악하여 거짓말할 생각하니 세상 모르는 어르신들이 걱정입니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허경영이 후보로 나오니 마니 할때, <br />
허경영이 혹세무민하며 주둥이를 놀리는 것도 어이가 없었지만,<br />
적지 않은 사람들이 허경영에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가 막히더군요.<br />
물론 그것이 다른 후보 또는 우리 사회 전체에 대한 실망의 다른 표시라 생각할수도 있지만,<br />
그래도 그렇지,<br />
어찌 입만 열면 허언을 일삼는 허경영에 현혹될 수 있는지,<br />
전 이것이 더

허경영이 거짓말을 거짓말처럼 하기 때문에 좀 낫다고들 하시지만, <br />
자기 스스로 거짓말이라고,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질상 이명박과 같습니다. <br />
허경영 스스로는 그것을 소신있게 말하지요...그걸 보는 우리가 만화라고 생각해서 그렇지.....<br />
결국은 인물 됨됨이 자체는 거짓말쟁이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br />
<br />
허경영같은 사람이 아마 좀 더 세련되고 현실적이었다면,

허경영은 그래도 명백히 거짓말이라는 것을 느낄수있죠.<br />
그래서인지 들어도 만우절 거짓말기분이라면..<br />
G박이는 아예 사기꾼생각이 팍팍 듭니다.<br />
아주 불쾌해집니다.

한나라당을 보면 항상 이런식 이더군요..<br />
거짓말 해놓고 들키면 끝까지 욱이는거...<br />
증거가 나왔는데도 오해다라며 끝까지 욱이는거..<br />
법정에 서서도 끝까지 욱이는거...<br />
증인과 증거 그리고 cctv에 명백히 찍혀있는데도 끝까지...아주 끝까지 욱이더군요..이놈들 매사 그렀습니다..눈 똥그랗게 뜨고 끝까지 욱이는거..<br />
입만 벌리면 거짓말에 술수더군요..<br />
양심에 가책도 없어

허경영이가 하는 거짓말은 백색거짓말에 가깝다고 본다면 MB의 거짓말은 흑색 거짓말처럼 느껴집니다.<br />
<br />
왠지 개그맨이 웃기려 하는 거짓말과 <br />
거짓을 스스로 진실로 믿고 관철시키려는 차이정도가 느껴지더군요 ㅡ,.ㅡㅋ<br />
<br />
허경영은 불쌍해보입니다만 - 인간적으로 미성숙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br />
MB는 혐오스럽습니다 - 잘못된 신념을 가진 두목밑에 있는 꼬붕이된 느낌이 듭니다.

과대망상증 환자와 치밀한 사기꾼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거짓말처럼 하면 웃기는 거짓말이 되고 거짓말을 정말처럼 하면 가증스러운 거짓말이 됩니다. 누가 웃기고 누가 가증스러운지는 훤히 보이잖습니까?

환자와 사기꾼의 차이죠

그래도 허경영은 약간의 웃음이라도 주지 이명박은 짜증만.

우리나라 거짓말 공화국 맞습니다. 권력자와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하니, 믿음이 가겠는지요.<br />
이젠 무슨 말을 해도 절때 신뢰할수 없고, 또 무슨 목적으로 사기칠려하나 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br />
신문에 이어 방송까지 장악하여 거짓말할 생각하니 세상 모르는 어르신들이 걱정입니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허경영이 후보로 나오니 마니 할때, <br />
허경영이 혹세무민하며 주둥이를 놀리는 것도 어이가 없었지만,<br />
적지 않은 사람들이 허경영에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가 막히더군요.<br />
물론 그것이 다른 후보 또는 우리 사회 전체에 대한 실망의 다른 표시라 생각할수도 있지만,<br />
그래도 그렇지,<br />
어찌 입만 열면 허언을 일삼는 허경영에 현혹될 수 있는지,<br />
전 이것이 더

허경영이 거짓말을 거짓말처럼 하기 때문에 좀 낫다고들 하시지만, <br />
자기 스스로 거짓말이라고,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질상 이명박과 같습니다. <br />
허경영 스스로는 그것을 소신있게 말하지요...그걸 보는 우리가 만화라고 생각해서 그렇지.....<br />
결국은 인물 됨됨이 자체는 거짓말쟁이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br />
<br />
허경영같은 사람이 아마 좀 더 세련되고 현실적이었다면,

허경영은 그래도 명백히 거짓말이라는 것을 느낄수있죠.<br />
그래서인지 들어도 만우절 거짓말기분이라면..<br />
G박이는 아예 사기꾼생각이 팍팍 듭니다.<br />
아주 불쾌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