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자게에 클럭스2 글이 올라와서 관심있게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클럭스2는 어디에...
이사 때마다 집사람과 어머니에게 한 수리 듣던 클럭스가 있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개봉(물론 스피커 받고 개봉 한 적은 있었지만...)
허접한 카오디오에 연결하고 듣던 캔우드 3way에 붕붕거리는 느낌없이...
착착 감긴다고 해야될까요...^^*
이제 앰프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욕심이 슬금슬금 올라오네요...
(지금 까지는 리시버만 이용해서요..)
여하튼 2년만에 올리는 클럭스 개봉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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