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침 와싸다와 가까운 곳에 있는 병원에 갈일이 있어 아들 헤드폰도 사줄 겸 갔는데, 출발 할때 진료 예약 시간이 촉박해서 서두르느라 넘 적게 가져 간듯...ㅡㅡ 담에 넉넉한 시간에 음악도 들을 겸 재방문 하겠습니다.^^* (근데 전설의 소주 냉장고를 열어 보지 못하고 와서 못내 아쉽다는..ㅋ
오늘 마침 와싸다와 가까운 곳에 있는 병원에 갈일이 있어 아들 헤드폰도 사줄 겸 갔는데, 출발 할때 진료 예약 시간이 촉박해서 서두르느라 넘 적게 가져 간듯...ㅡㅡ 담에 넉넉한 시간에 음악도 들을 겸 재방문 하겠습니다.^^* (근데 전설의 소주 냉장고를 열어 보지 못하고 와서 못내 아쉽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