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아날로그 하면서 4번째 사용하는 린 에식스 입니다..년식이 오래된 녀석이기에 하나 같이 문제들이 있어서 오래 사용 못하고 방출 했지만.. 요녀석은 외관이며 메카니즘이 완벽합니다..특히 오래된 턴테이블은 암 트레킹에 문제가 많은데 요녀석은 아주 유연하고 매끄럽게 주행을 하는 군요.. 요넘 보다 더 좋은 턴테이블도 많이 있겠지만 이상하게 방출 하면 다시 꼭 찾게 만드는 놈 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오랜동안 저에 곁에 있을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턴을 쓰시는군요.전 카트리지는 슈어 55 를 쓰고 있구요...요즘 공간 부족 으로 LP를 듣지 못한지 6개월이상 지났네요.가끔 전기 먹이려 1시간 정도 돌려 주는 일만 반복 하고 있습니다.<br />
플레이어를 보니 갑자기 LP듣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군요...좋은음악 많이 들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