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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부터 휴가인데 <br /> 뭐 할건지 정하지도 않고 <br /> 그냥 휴가 맞이 합니다.<br /> <br /> 어디 벙개 치는 데 엄나 하고 기다립니다.<br />
그럼 냥이 털이나 빗으로 빗어주시면 안 심심할텐데...<br /> <br /> 필요하심 울집 천일염(마데인제) 한움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ㅡ,,ㅡ^
으헉...<br /> 안그래도 한시간 가량 놀아 줬더니<br /> 나랑 놀기 싫답니다. ㅜㅜ<br />
그럼 별 수 없네요....마트에 가셔서 화학소금이나 한봉다리 사다가 새끼 손꾸락으로 찍어서(침뭍혀서..) 드세요...
영화보러 가보세요. 또는 차 있으면 드라이브, 차없으시면 버스만 갈아타고 여기저기 쏘다녀도 되고...<br /> 덥긴 하겠지만 유명 명산에 등산가셔도 좋고... 1년에 딱 한번 있는 휴간데 방콕하지 말고 어디 다녀보셔요.
벙개한번 치세요...그럼...ㅡ,.ㅜ^
ㅋㅋ
저 오늘 좀 바쁜데요.
탕면님한테 야그 안했슴돠....ㅡ,.ㅜ^
ㅜㅜ
탕면님이 바쁘시니 번개치시면 성황을 이루실껌돠 ㅡ,.ㅡㅋ
내말이 그말....ㅡ,.ㅜ^
내닭이 그닭~<br /> ㅠ.ㅠ
벙개 맡고 싶습니다. 저도 낼부터 휴가인데 방콕에서 무얼하나 고민하고 있읍니다 갈데도 없고, 오라는데도 업고 아주 불쌍한 1人...........................................................................
여즉 오프에 한번도 나가본적 없는 <br /> 젊은(부끄럽습니다만, 여기서는 아직 젊은쪽인듯한...) 애가<br /> 번개라뇨... ㅜㅜ<br /> <br /> 담에 강동쪽에 가까운 곳에서 번개 치면 <br /> 얼굴 한번 내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