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어딜까요?
대표님께서 이곳에서 태어나셨고 어린시절을 보내셨던 생가입니다.
비록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았지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대표님의 마음의 안식처라고 할수 있죠^^
마음의 안식처이자 별장에 오셔서 그러셨는지 대표님께서 직접 화로앞에서 구워주시는 1등급 한우 등심!!
처음에는 잘 못구우시더니 차츰차츰 실력을 뽐뿌~!! 완전 맛있었습니다~~~
제가 살아온 28년 세월동안 이렇게 맛있는 한우등심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대표님~~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