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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교회를 다니신다면 적절한 비유인것 같습니다..

네 교회 권사님 이십니다...감리교..요즘 감리교도 인게 많이 부끄럽습니다.. 장로교보다 더 욕을 많이 먹는데.. 그 이유가 유명한 목사님3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신대에서도 젊은 신학도들은 비판의 칼을 많이 세우고 있습니다만...한계가 있다고 하네요.

네 시작은 미약했으니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나게 하는 법안입니다.<br />
전국민 우민화의 봉화가 올랐으니.<br />
<br />
미디어법이라.,<br />
생각만 해도 참담해집니다.

장인 어른이 권사님? ㅡㅡ;;<br />
우째서 장인어른 성별을 바꾸셨어요

감리교나 순복음 교단 같은 곳에선 남자분들도 권사라는 직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br />
아마 장로교단의 안수집사와 비슷한 개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br />
감리교의 오랜 고질병인 삼도(국도,환도,선도) 목사가 요새 아주 안면몰수의 극을 달리고 있죠,

5공시절 만든 방송법 을 개정하여 새로운 미디어 방송법은 국민의 대 다수가 현 지상파 독과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된다고봄 채널수많아지면 시청자는 더 즐겁겠지요

↑ ㅡㅡ;;

ㅎㅎㅎ<br />
훈철장로님께서 납시었네요...<br />
한여름에 더위잡수시지 않게 몸보신 열심히 하세요...<br />

장인어른께서 미디어법의 폐단을 모르신다는 자체가 우리 미디어가 얼마나 망가져 있냐는 단적으로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장언어른께서 어느 언론을 보시는 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그 언론이 이 나라 전체를 지배하는 것이 얼마나 바쁜 것인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겠죠. 아니, 오히려 세상이 더 잘 돌아간다고 좋아하실 겁니다. 눈 뜬 장님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어르신들을상대로 설득하는것 자체가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더군요...기종님 대단하신겁니다..

???<br />
훈철님의 저 글은 어제도 그대로 똑같이 본 것 같은데???<br />
데쟈뷰현상인가???

어르신께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신다 할지라도, <br />
논리로 이기려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br />
어르신은 토론을 하고 싶어하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옮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실 뿐이기에... <br />
토론을 통해 이긴 들, 그것이 갖는 의미는 그리 아름답지 못합니다... <br />
<br />
'글쎄요~' <br />
'잘 모르겠습니다' <br />
'요즈음 아

그 나마 장인어른이 완전 대화 안되는 분은 아닙니다...가급적 젊은 사람들의 말도 들을려고 하는편 입니다..<br />
다만 제 처남은 좀 심하게 진보쪽이라...처남과는 이야기를 길게 안하시려고... 저한테는 가끔 물어 봅니다...<br />
중앙일보 보시다가...처남의 협박에...한겨레도 좀 보셨는데...도저희 못 보시겠다고...다시 중앙일보 보십니다..

어르신들이 모르신다고 그냥 잘모르겠습니다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보통 어르신들은 논리로 설득할때 무시당한다고 느끼시지 않게 사실을 잘 얘기해드리면 앞에서는 인정안해도 뒤에서는 수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 또한 지혜가 쌓였으니까요... <br />
사골국처럼 우려먹는 OECD가입국 중에서 신문/방송 겸업을 금지하는 나라가 있다,없다 ~ 에서 지들이 뻑죽는 미국이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안 알려주지요, OECD가입국 중에

감리교...그래도 젤 말썽없고 조용한 교회들 입니다.. <br />
개신교라도 감리교나 침레교는 조용하고 교회도 아무데나 질수 없습니다.. <br />
<br />
장로교는 유럽에서 경상도 부산으로 들어와 그 세력을 넓인거구요... <br />
감리교는 미국에서 경기 인천으로 들어와 세력을 넓혀왔습니다.. <br />
침례교 역시 미국에서 좀 나중에 들어왔는데 정착지는 잘모르겠네요.. <br />
<br />
3개의 개신교가 교리도

우리나라 유력 일간지를 구독하시는 거의 모든 어르신들은 징인 분과 생각이 같으실 겁니다. 장인께서 임기종님의 말씀에 대답을 못하신 것도 의견에 동의하셔서가 아니라, 사위가 강하게 의견을 내놓으니 대꾸할 엄두가 안나서 그러셨을 것 같네요.

아버님께서 교회를 다니신다면 적절한 비유인것 같습니다..

네 교회 권사님 이십니다...감리교..요즘 감리교도 인게 많이 부끄럽습니다.. 장로교보다 더 욕을 많이 먹는데.. 그 이유가 유명한 목사님3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신대에서도 젊은 신학도들은 비판의 칼을 많이 세우고 있습니다만...한계가 있다고 하네요.

네 시작은 미약했으니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나게 하는 법안입니다.<br />
전국민 우민화의 봉화가 올랐으니.<br />
<br />
미디어법이라.,<br />
생각만 해도 참담해집니다.

장인 어른이 권사님? ㅡㅡ;;<br />
우째서 장인어른 성별을 바꾸셨어요

감리교나 순복음 교단 같은 곳에선 남자분들도 권사라는 직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br />
아마 장로교단의 안수집사와 비슷한 개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br />
감리교의 오랜 고질병인 삼도(국도,환도,선도) 목사가 요새 아주 안면몰수의 극을 달리고 있죠,

5공시절 만든 방송법 을 개정하여 새로운 미디어 방송법은 국민의 대 다수가 현 지상파 독과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된다고봄 채널수많아지면 시청자는 더 즐겁겠지요

↑ ㅡㅡ;;

ㅎㅎㅎ<br />
훈철장로님께서 납시었네요...<br />
한여름에 더위잡수시지 않게 몸보신 열심히 하세요...<br />

장인어른께서 미디어법의 폐단을 모르신다는 자체가 우리 미디어가 얼마나 망가져 있냐는 단적으로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장언어른께서 어느 언론을 보시는 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그 언론이 이 나라 전체를 지배하는 것이 얼마나 바쁜 것인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겠죠. 아니, 오히려 세상이 더 잘 돌아간다고 좋아하실 겁니다. 눈 뜬 장님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어르신들을상대로 설득하는것 자체가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더군요...기종님 대단하신겁니다..

???<br />
훈철님의 저 글은 어제도 그대로 똑같이 본 것 같은데???<br />
데쟈뷰현상인가???

어르신께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신다 할지라도, <br />
논리로 이기려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br />
어르신은 토론을 하고 싶어하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옮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실 뿐이기에... <br />
토론을 통해 이긴 들, 그것이 갖는 의미는 그리 아름답지 못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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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br />
'잘 모르겠습니다' <br />
'요즈음 아

그 나마 장인어른이 완전 대화 안되는 분은 아닙니다...가급적 젊은 사람들의 말도 들을려고 하는편 입니다..<br />
다만 제 처남은 좀 심하게 진보쪽이라...처남과는 이야기를 길게 안하시려고... 저한테는 가끔 물어 봅니다...<br />
중앙일보 보시다가...처남의 협박에...한겨레도 좀 보셨는데...도저희 못 보시겠다고...다시 중앙일보 보십니다..

어르신들이 모르신다고 그냥 잘모르겠습니다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보통 어르신들은 논리로 설득할때 무시당한다고 느끼시지 않게 사실을 잘 얘기해드리면 앞에서는 인정안해도 뒤에서는 수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 또한 지혜가 쌓였으니까요... <br />
사골국처럼 우려먹는 OECD가입국 중에서 신문/방송 겸업을 금지하는 나라가 있다,없다 ~ 에서 지들이 뻑죽는 미국이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안 알려주지요, OECD가입국 중에

감리교...그래도 젤 말썽없고 조용한 교회들 입니다.. <br />
개신교라도 감리교나 침레교는 조용하고 교회도 아무데나 질수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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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는 유럽에서 경상도 부산으로 들어와 그 세력을 넓인거구요... <br />
감리교는 미국에서 경기 인천으로 들어와 세력을 넓혀왔습니다.. <br />
침례교 역시 미국에서 좀 나중에 들어왔는데 정착지는 잘모르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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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개신교가 교리도

우리나라 유력 일간지를 구독하시는 거의 모든 어르신들은 징인 분과 생각이 같으실 겁니다. 장인께서 임기종님의 말씀에 대답을 못하신 것도 의견에 동의하셔서가 아니라, 사위가 강하게 의견을 내놓으니 대꾸할 엄두가 안나서 그러셨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