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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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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11: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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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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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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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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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별 수 있나, 절이 떠날 수는 없는 것 아니냐
이래저래 우리가 일상에서도 흔히 쓰는 말입니다만,
이 말이 과연 맞는 말인가요?
절이 주인인가요?
중이 주인인가요?
절없는 중은 있을 수 있어도
중없는 절은 있을 수 없을 진대,
이런 말이 생겨난 이유가 뭘까요?
그건 아마도 절의 논리(?)에서 나온 말일테고,
절이 이런 논리를 펼 수 있는 것은
중들이 지들 간에도 서로 싸우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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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첨언하자면 중이 떠나는게아니라 절을 불싸지르는 극단적인 선택도 가능합니다.<br />
<br />
불지르고 싶어요. 절을 ,,,,,새로 지어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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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첨언하자면 중이 떠나는게아니라 절을 불싸지르는 극단적인 선택도 가능합니다.<br />
<br />
불지르고 싶어요. 절을 ,,,,,새로 지어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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