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광천의 한 절터에 수목장으로 모셨습니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신 엄마..
큰형님이 엄마 가시는 마지막 길에..
눈물 지으시며..
"엄마 수고했어"
라고 말할때 뭐라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복받쳐올라왔습니다.
엄마의 가신길에 명복을 빌어주신 와싸다 회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면 일식도 없는 눈팅회원을 위해 뜻깊은 화환을 보내주신 와싸다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와중에도 방문해주신분 소리사랑 최고참 회원 대부님,종률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살아계실때 다시는 부를수 없는..
엄마..
고이고이 좋은곳에 가시리라 믿어요
다시한번 모든분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