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운대 재밌다는데 전반적으로 동의는 하지만..하지원과 설경구의 캐스팅이...왠지 그사람들 나와서 연기할때마다 전체적인 흐름이 끊기는 느낌..그들이 하는 연기에 왜 저는 몰입이 되지 않을까요?? 나만 그랫나?? 또한 박중훈의 연극형 대사도 좀 거슬리더군요..대신 하지원 동생 119 구조대와 하지원 동창 까불이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물론 엄정화의 연기도 좋았구요 특히 그 남자꼬마애..정말 귀엽더군요 <br />
전반적으로 주연의 멜로
근데 해운대 재밌다는데 전반적으로 동의는 하지만..하지원과 설경구의 캐스팅이...왠지 그사람들 나와서 연기할때마다 전체적인 흐름이 끊기는 느낌..그들이 하는 연기에 왜 저는 몰입이 되지 않을까요?? 나만 그랫나?? 또한 박중훈의 연극형 대사도 좀 거슬리더군요..대신 하지원 동생 119 구조대와 하지원 동창 까불이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물론 엄정화의 연기도 좋았구요 특히 그 남자꼬마애..정말 귀엽더군요 <br />
전반적으로 주연의 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