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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사선생님과 상담후 먹는게 좋을것 같구요, 가급적이면 먹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br />
입맛이 떨어질때는 식초나 자연조미료를 이용해서 수술한 환자의 입맛을 돋구는게 중요하답니다.<br />
<br />
지금은 체중이 많이 감소하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원래 몸 정도로 돌아올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암세포가 몸을 보하는 성분들을 먹고 자란다고 들었는데, <br />
별로 안좋을 듯 한데요......의사선생님과 상담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후배가 간암에 걸려 상황 버섯을 구해 주었는데 담당 의사가 수술하기 전에는 버섯 종류는 절대 먹지 말라고 했다 하더군요.. 고맙다고... 나중에 먹는 다고 하더니 .....<br />

위에 글에 급하게 적다보니 중간에 빠진게 있네요<br />
입맛이 떨어질때는 식초나 자연조미료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으로~" 수술한 환자의 입맛을 돋구는게 중요하답니다. <br />
<br />

말기암때 한약먹는사람은 있어도 초기암때 한약먹는사람은 없죠 ㅎㅎ <br />
모든 약은 다 독성이 있다고 보셔야 하는데, 특히 항암제는 간이나 신장에 부담이 큽니다.<br />
한약과 함께 복용하였을 경우에 독성이 더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br />
90년대 까지만 해도 스테로이드제를 한약에 섞어서 조제한 xxx 같은 한의사도 있었습니다만..<br />
요즘엔 그런사람은 없겠죠. 스테로이드라면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보약 지어서 가져다 주시면 절대 안되시고요,<br />
환자를 모시고 가셔서 진찰하고 약 지으셔야 합니다. <br />
암 수술후에 한약 드셔도 되고요, 먹으면 안된다는건 어디서 나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br />
<br />
<br />
<br />

의사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 하구요..<br />
<br />
보약이나 영양제등은 만일 살아있을 소수의 암세포가 있다면 그 암세포가 증식하는데<br />
매우 효과적인 증식 증진제가 되기때문에, 임의로 먹는것은 위험하다네요..<br />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문을 구하지 마시고.. (환자상태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언받아봐야 돌팔이 진단에 지나지 않죠..) 첨단장치를 이용해서 확진해도 진단이 틀리는 마당에 말이죠<br />
<br />
한약 복용시키고 싶다면 환자를 모시고 한의원에 방문해서 한약먹이면 됩니다.<br />
<br />
의사들이 젤 어려워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바로 옆집아줌마(또는 아무개)라더군요<br />
<br />
자기말 안듣고 그 사람들 말만

한약이 암세포를 증식한다는 것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죠.<br />
숨을 쉬면 산소가 들어가서 암세포가 늘어난다는 소리나<br />
밥을 먹으면 그 영양성분이 암세포를 키운다는 소리하고 마찮가집니다.<br />
양약은 독약이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그냥 죽고 말까요? <br />
최선을 다하는 것은 환자와 주위 사람들 모두가 해야 할 일이고 <br />
우리나라에서 한방은 제도권 의학입니다. <br />
<br />
다만 윗분들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담후 먹는게 좋을것 같구요, 가급적이면 먹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br />
입맛이 떨어질때는 식초나 자연조미료를 이용해서 수술한 환자의 입맛을 돋구는게 중요하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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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체중이 많이 감소하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원래 몸 정도로 돌아올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암세포가 몸을 보하는 성분들을 먹고 자란다고 들었는데, <br />
별로 안좋을 듯 한데요......의사선생님과 상담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후배가 간암에 걸려 상황 버섯을 구해 주었는데 담당 의사가 수술하기 전에는 버섯 종류는 절대 먹지 말라고 했다 하더군요.. 고맙다고... 나중에 먹는 다고 하더니 .....<br />

위에 글에 급하게 적다보니 중간에 빠진게 있네요<br />
입맛이 떨어질때는 식초나 자연조미료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으로~" 수술한 환자의 입맛을 돋구는게 중요하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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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때 한약먹는사람은 있어도 초기암때 한약먹는사람은 없죠 ㅎㅎ <br />
모든 약은 다 독성이 있다고 보셔야 하는데, 특히 항암제는 간이나 신장에 부담이 큽니다.<br />
한약과 함께 복용하였을 경우에 독성이 더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br />
90년대 까지만 해도 스테로이드제를 한약에 섞어서 조제한 xxx 같은 한의사도 있었습니다만..<br />
요즘엔 그런사람은 없겠죠. 스테로이드라면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보약 지어서 가져다 주시면 절대 안되시고요,<br />
환자를 모시고 가셔서 진찰하고 약 지으셔야 합니다. <br />
암 수술후에 한약 드셔도 되고요, 먹으면 안된다는건 어디서 나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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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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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이나 영양제등은 만일 살아있을 소수의 암세포가 있다면 그 암세포가 증식하는데<br />
매우 효과적인 증식 증진제가 되기때문에, 임의로 먹는것은 위험하다네요..<br />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문을 구하지 마시고.. (환자상태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언받아봐야 돌팔이 진단에 지나지 않죠..) 첨단장치를 이용해서 확진해도 진단이 틀리는 마당에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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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복용시키고 싶다면 환자를 모시고 한의원에 방문해서 한약먹이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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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젤 어려워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바로 옆집아줌마(또는 아무개)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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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말 안듣고 그 사람들 말만

한약이 암세포를 증식한다는 것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죠.<br />
숨을 쉬면 산소가 들어가서 암세포가 늘어난다는 소리나<br />
밥을 먹으면 그 영양성분이 암세포를 키운다는 소리하고 마찮가집니다.<br />
양약은 독약이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그냥 죽고 말까요? <br />
최선을 다하는 것은 환자와 주위 사람들 모두가 해야 할 일이고 <br />
우리나라에서 한방은 제도권 의학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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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윗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