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맥북프로 사용자 입니다.

사파리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쇼핑몰 사용에 불편 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와싸다 상품 결재는 사파리에서도 훌륭하게 되더군요.

깜작 놀랐습니다.

카드결재도 훌륭하게 되구요.



그래서 김치하고 과일등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김치는 바로 버무려서 보냈다고 하던데

받아보니 역시 약간 덜익은 상태...

예전엔 삭은 김치를 좋아 했는데 요즘은 약간 설익은 상태가 더 좋습니다.

바로 박스에 옮겨서 냉장고로 ....

아삭아삭하니 아주 먹기 좋았습니다.



불루베리를 2키로 주문했었습니다.

날로도 먹고 잼을 만들 목적이었지요.

후기를 보니 맛이 밍밍하다는 얘기도 있었고

별로 달지도 시지도 않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설마 설마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별 맛이 없거나 시들었어도 잼만들면 되니까 별로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시중가보나도 헐 저렴했었으니까 다 용서가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받고 보니 상태는 최 상급....^^

밍밍한 느낌은 원래 불루베리의맛의 느낌이였고

괭장히 싱싱했었습니다.



한 500그램은 생과로 먹고 나머지는 잼으로 고고씽....



첫 주문이 느낌이 아주 좋아 주문 상품 평을 후기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와싸다 상품코너 후기란에 후기를 작성하려고 클릭을 하는데

버튼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후기작성하는 버튼이 "사파리"에서는 작동을 않하는것이었습니다.

이유가 멀까요?



사파리에서도 후기 작성할수있게 해주세요....



사파리에서도 후기 작성할수있게 해주세요....



사파리에서도 후기 작성할수있게 해주세요....



할수 없이 "자게"에 후기를 올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