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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암도 갈고 싶습니다. ㅡ.ㅡ<br /> <br /> 어여 낙원동 아구찜이나 좀 사주세요....ㅠ.ㅠ
테러 하시게요? ㅠ.ㅠ
집에 쓸만한 우산대 하나 없이 살고 있습니다. ㅠ.ㅠ<br /> <br /> 낙원동 아구찜은 기수으르신께서 제게 사주신다고 한 음식임다. ㅡ,.ㅡ^
그깟 낙원동 아구찜에 양심을 저버리시면 안되지 말임다....ㅠ.ㅠ
따지지 마시구 묻지도 마시구 병일님이 이해 하시구 넘어 가세효....ㅡ.ㅜ!<br /> 논네되어 칠성판에 누울때가 가까와지면 깜빡 깜빡 해지능검뉘다...ㅡ.ㅡ! ( 절때 기수얼쉰 얘기가 아님다 )
지금 이 화면 캡쳐 했슴다. ㅡ,.ㅡ^<br /> <br /> 주항님 말마따나 지금 기수을쉰께선 정정하시지만 혹여 낭중에 깜빡깜빡 하시면 기억나시라고 보여드릴라구요...ㅠ.ㅠ<br /> <br /> 주항님 같이 가시져... 낙원동 아구찜 먹으러..... ㅋㅋㅋ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라도....^.^! (굽신 굽신)
낼 콜 ^_________^
저도 낼 한가합니다만... 즘심, 저녁 아무때나 좋아요. ^^<br /> <br /> 근데 장소는 낙원동 어디쯤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