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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인상을 쓰며 살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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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15: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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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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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인상을 쓰며 살았더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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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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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주 개떡같은 잉간 하나땀시 대비책 마련하느라 오만상을 다 쓰고 다녔더니 머리도 무겁고 소화도 안되고 그럽니다.
게다가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다가 깜딱 놀랬습니다.
눈가에 주름이 삭막하게 자리잡혔네요. ㅡㅜ
제가 봐도 인정머리라곤 하나도 없고 살벌한 표정이네요.
이래서 사람은 바른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인상도 좋게 나오나 봅니다.
요새 방송에서 많이 보는 썩어빠진 잉간들을 보면 우째 하나같이 인상이 그따위인지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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