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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화장실 컨디션, 당신은 몇 점 입니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24 15:12:38
추천수 0
조회수   1,071

제목

[펌] 화장실 컨디션, 당신은 몇 점 입니까?

글쓴이

최재영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www.brainworld.com

화장실 컨디션, 당신은 몇 점 입니까?
장 건강의 확신, 쾌변


오늘 아침 쾌변 하셨습니까?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해치는 일을 한다. 바로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것’과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것이다. 배변을 자주 거르고 배변을 한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은 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 결과 생기는 피부 트러블, 두통, 어깨 결림, 피로감 등은 일상의 행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 대장암까지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배변장애는 초기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해야 한다. 건강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잘 싸는’ 문제는 곧 장의 건강과 직결된다.

장내 건강도 체크 리스트

 


1. 요구르트 등의 유산균 식품은 별로 먹지 않는다.
2. 술을 자주 마신다.
3. 인스턴트 식품이나 과자를 좋아한다.
4. 콩류, 해조류, 뿌리채소(무, 당근, 우엉, 연부리 등)는 잘 먹지 않는다.
5. 육류나 기름기가 많은 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다.
6. 수분은 그다지 섭취하지 않는다.
7. 언제나 수면부족이다.
8. 식사를 자주 거르는 편이다.
9. 생활습관이 불규칙하다.
10.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11. 피부에 탄력이 없고 피부색도 칙칙하다.
12. 몸이나 얼굴에 뾰루지 등이 잘 생긴다.
13. 어깨 결림이 심하다.
14. 냉증이 있다.
15. 두통이 쉽게 일어난다.
16. 스트레스가 많다고 느낀다.
17. 피로가 쌓여 있다.
18. 감기에 잘 걸린다.
19. 배변 시간이 불규칙하다.
20. 방귀 냄새가 심하다.







결과  해당 항목이 많을수록 장내 건강도가 약화된 상태다.
1~10에 해당하는 항목이 많은 사람의 경우 나쁜 균이 우세한 상태가 되기 십상.
11~20에 해당하는 항목이 많은 사람은 이미 나쁜 균이 증가해 유해물질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변건강 감별법 : 변의 모양과 상태를 통해 알 수 있는 나의 건강 생태는?




 ① 바나나 타입 : 매우 좋은 상태
색 > 황토색을 띤 노란색냄새 >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
뒷 느낌이 상쾌한, 한 덩이씩 ‘쑴풍숨풍’ 나오는 변. 물에 떨어지면 가볍게 떠오른다. 정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식사 균형도 좋은 상태. 영양분의 흡수 상태도 좋고 장기가 질서 있게 움직이고 있다.


 


② 빼빼 마른 타입 : 별로 좋지 못한 상태
색 : 검은 빛이 도는 갈색에서 검은 색│냄새 : 오래 가지 않는다
힘이 없고 가느다란 변. ‘노인성 세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이어트 등으로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근육이 약해진 젊은 여성에게 많이 보인다. 장기에 전체적으로 힘이 없어서 음식이 소화흡수가 안되어 변이 마르고 비실거리는 상태가 된다.
개선 point
1. 변의 단단함을 증가시켜 줄 식사를 한다. 해조류, 말린 버섯, 버섯, 우엉 등.
2. 요구르트나 김치 등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해서 장 활동이 활발해지도록 유도한다.
3. 걸을 때 자세를 바르게 하여 복근을 기른다. 근력을 키우면 배변력도 좋아진다.


 


③ 물렁물렁 타입 : 진흙 같은 상태
색 > 검은색이 도는 갈색, 검은색│냄새 > 심하다
진흙 같은 상태의 변, 설사 일보 직전.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서 그렇다. 이런 상태가 길어지면 장이 나빠지므로 주의. ‘과민선 장 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다. 기생충이 있거나 장기들이 게으름을 부리고 있다. 변을 건조시키는 곳이 기능을 못하면 이런 변이 나온다.
개선 point
1.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 물렁물렁한 변이 나올 때는 대장이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이를 개선시킬 수 있다.
2. 설사 일보 직전의 상태. 마음을 편하게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④ 물똥 같은 타입 : 물 같은 상태
색 > 여러 가지(갈색 이외의 색이면 병원에 가야 함)│냄새 > 말할 수 없이 구리다
마치 물 같아서 변이라고 부르기 힘든 상태. 갑작스런 변의와 함께 나타난다. 장에서 수분을 거의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폭식, 폭음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개선 point
1. 릴렉스가 필요하다. 몸이 차가워져 있으니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하여 건강을 회복한다.
2. 설사가 계속되는 동안은 대장 점막이 약해져 있는 상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것을 먹는다. 재발을 막으려면 고지방, 고단백질은 피하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⑤ 뒤섞인 타입 :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나는 상태
색 > 특징적인 색은 없다.│냄새 > 냄새가 심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돌덩이 같은 똥과 물똥이 교대로 나타나거나 동시에 나타난다. 과민성 장 증후군의 하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장의 리듬이 깨져서 이런 상태가 된다.
개선 point
1.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운다. 하루 중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할 시간을 만든다. 따뜻한 목욕물로 몸을 풀어주는 것도 효과적
2. 안정적인 장내 환경을 만들기 규칙적이고 조화로운 식사를 권장한다. 특히 아침식사는 꼭 챙긴다.


 


⑥ 토끼똥 타입 : 너무 단단해서 좋지 않은 상태
색 > 갈색, 검은빛이 도는 갈색│냄새 > 엄청 구리다.
일명 토끼똥이라 불리는 단단하고 작은 똥. 똥이 몸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수분을 너무 많이 뺏겨서 이런 단단한 상태가 된다. 오래 두면 변비가 되거나 가스가 많이 찬다.
개선 point
1. 변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 식이섬유를 많이 먹고 장 건강을 위해 복근 강화 운동을 한다. 과자나 디저트류를 피하고 약한 채소와 해조류를 듬뿍 먹도록 한다.
2. 공기가 건조하거나 여행으로 환경이 바뀌었을 때에도 변이 딱딱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보리차나 물을 의식적으로 많이 마셔야 한다.


 


출처 : 힐링패밀리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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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_admin@shinbiro.com 2009-07-24 15:18:45
답글

여러분 3번 컵 원샷~!~!

wodudsla@naver.com 2009-07-24 15:20:30
답글

욱~!.. -_-;;

varuna21kr@yahoo.co.kr 2009-07-24 15:56:55
답글

1또는 2번에 해당되는군요.좋다가도 좋지않다라 해석해야 하는가요?

이영해 2009-07-24 16:19:30
답글

3번 4번 내지 5번...결국 술먹지 말고 풀을 먹으라는 얘기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태균 2009-07-24 16:28:41
답글

평소 1번 술마시면 3번

김석우 2009-07-24 16:57:31
답글

너무 좋은 글이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nt_admin@shinbiro.com 2009-07-24 15:18:45
답글

여러분 3번 컵 원샷~!~!

wodudsla@naver.com 2009-07-24 15:20:30
답글

욱~!.. -_-;;

varuna21kr@yahoo.co.kr 2009-07-24 15:56:55
답글

1또는 2번에 해당되는군요.좋다가도 좋지않다라 해석해야 하는가요?

이영해 2009-07-24 16:19:30
답글

3번 4번 내지 5번...결국 술먹지 말고 풀을 먹으라는 얘기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태균 2009-07-24 16:28:41
답글

평소 1번 술마시면 3번

김석우 2009-07-24 16:57:31
답글

너무 좋은 글이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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