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는 절대로 보면 안돼!~!
방학이라고 인터넷만 하지말고 가서 공부햇~~!!
4명의 수녀가 같은날에 죽어서
하늘에 올랐다..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길목에서
염라대왕이 수녀 4명에 대해 이승 생에 대해 심문을 하기 시작하는데....
염라대왕 앞에는 큰 그릇 하나에 성수가 담겨 있다.
수녀 4명은 그앞에 앉았다..
첫번째 수녀에게 염라대왕이 물었다.
"너는 남자 거시기랑 어디까지 가보았는고?" 하고 묻자
첫번째 수녀는
"내 저는 거시기를 살짝 손끝으로만 만져봤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염라대왕은
"그럼 너는 그릇안 성수에 손끝만 살짝 찍고 가거라 했습니다."
두번째 수녀에게도 염라대왕은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두번째 수녀는
"저는 손으로 남자 거시기를 주물딱 하면서 만져만 봤습니다." 라고 했다.
이에 염라대왕은
"그럼 너는 그릇안 성수에 손을 씻고 가거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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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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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네번째 수녀가 염라대왕에게 버럭 거리면서 막 화를 내는겁니다.~~
왜 화를 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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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수녀는
"나는 세번째 수녀가 엉덩이를 담근물(성수)에 입을 헹굴수가 없어요!!!"
라고 염라대왕에게 화를 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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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머는 외화(국내 개봉영화)에서 나온 대사임
웃고나서 게시물 신고하기 누른분 벌 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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