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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치고 통탄할 일이 있었습니다.....ㅠ,.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24 12:06:44
추천수 0
조회수   1,775

제목

가슴을 치고 통탄할 일이 있었습니다.....ㅠ,.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8부능선 부위에서 날닭알이 후라이가 될 정도로 땡볕이 내리 쬐던 오늘 11시경....



아침겸 점심을 쪼매 일찍먹으러 식당을 찿아 나섰습니다.





어제 일이 좀 있어서 하루죙일 굶었던 여파가 있어서였는지는 몰라도



속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하여, 이열치열에 속좀 달래보겠다고 면식을 하는게 낫겠다 싶자,



불현듯 얼큰한 짬뽕이 떠올라 인근 듕귁집으로 들어가



장시간을 짜장과 갈등하다 결국 궁물이 있는 짬뽕을 시켰습니다....





이른시간에 제가 첫손님이 되어서 인지는 몰라도



짬뽕이 나왔는데 새우, 홍합, 오징어, 각종야채..



푸짐한 건더기가 잔뜩올라 있는 시뻘건 궁물이 먹음직한 곱배기 같은 보통을 내왔더군요....^^



마른침을 한번 '꿀꺽' 삼킨 뒤...



맛나게 짬뽕을 퍼질러 먹는데 한 절반쯤 먹었을까?.......ㅡ,.ㅜ^































어제 빈속에 며칠묵은 찐감자 한알 먹은것의 효험이 있었는지



아랫배가 살살 아프다가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ㅜ,.ㅡ^



뱃속은 뜨겁고, 배는 꼬이고, 노즐끝은 따갑고......





도저히 못참겠더군요...ㅠ,.ㅜ^









그 맛난 짬뽕을 절반도 못먹고......ㅠ,.ㅜ^ 엉거주춤 그곳으로 내 튀었습니다...







흐미 내 짬뽕.....ㅡ,.ㅜ^











즐건 중복 증심시간 되시길 빕니다.....ㅡ,.ㅡ^









'아! 정로환이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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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2009-07-24 12:07:52
답글

일단 글은 안읽음.

mikegkim@dreamwiz.com 2009-07-24 12:08:31
답글

오래된 연식에 의한 부작용은 약을호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br />
T_T

진성기 2009-07-24 12:10:18
답글

아까바서 어찌 남기고 갔습니까.<br />
아무리 급해도 그릇 채로 들고 갔었어죠.<br />
<br />

구현회 2009-07-24 12:12:19
답글

들고 가서 드셔도 되는데... ㅡ,.ㅡ;

ktvisiter@paran.com 2009-07-24 12:14:33
답글

깜장 냥이압빠....ㅡ,.ㅡ^<br />
<br />
잉가나....나이 들어봐 바바바바바....내연기관이 하나 둘 맛탱이가 안가나 보라구.....ㅜ,.ㅡ^<br />
<br />
&#48001;궈니성도 을매 안남았수....남 야그 하듯 하지 마셔,,,,,ㅜ,.ㅡ^<br />
<br />
등대를 ㄱ 자로 꺾어버리구 싶은 성기님.....잉가나, 바지춤 붙들고 어기적 거리기도 버거운데 어케?...ㅡ,.ㅜ^

박병주 2009-07-24 12:18:57
답글

깜장 봉다리에 싸달라고 하시지~<br />
중복에 노즐괄리 자라세유~<br />
ㅠ.ㅠ

mikegkim@dreamwiz.com 2009-07-24 12:23:18
답글

그나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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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하루에 두 개, 어떤 날은 세 개... 아주 열심히 개인잡문을 올리시니 참으로 자게

kshow@hanmail.net 2009-07-24 12:23:35
답글

가슴치고 통탄할 여유가 있었던 걸 보니...<br />
아직은 노즐이 쓸만한가 봅니다. ㅎ

김광범 2009-07-24 12:23:50
답글

가시는 길.............. 즈려 밟고 고이 보내 드리오이다~~;;<br />
모든 근심 걱정 다 버리시구...... 와싸다 미련 버리시구.......<br />
편히 가소서~~;;;;;<br />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소서.....해탈하소서............................이왕지사 버린 몸......ㄷㄷㄷㄷㄷㄷㄷ

이병일 2009-07-24 12:27:48
답글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는데 개인잡문을 열심히 보는 나는..... ㅠ.ㅠ

신준철 2009-07-24 12:28:13
답글

탕수육에 이과두주를 안 사주셔서 벌받으신 겁니다..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7-24 12:32:00
답글

광범님...ㅡ,.ㅜ^ 황산에다 돈까스 튀기는 소리 그만 하시구 어여 롸이터나 사시기 바랍니다....ㅡ,.ㅜ^<br />
<br />
글구 그담엔 아시져?...꿉어서....<br />
<br />
<br />
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하고 쌩까는 효님....ㅡ,.ㅜ^ 시방 남이야기라구 웃지만 을매 안남었수...<br />
<br />
<br />
노랑 바바리맨님도 조만간 감시카메라 아랫쪽으로 부지런히 다니게 될 날이 올겁니다

nt_admin@shinbiro.com 2009-07-24 12:32:45
답글

노즐에 쟈크하나 달아 드려야 겠어요...<br />
기저귀 차고 드시라니깐요..

mikegkim@dreamwiz.com 2009-07-24 12:33:24
답글

에이 뭘 이정도로 ^^

ktvisiter@paran.com 2009-07-24 12:39:07
답글

깜장타이루 병일님....ㅡ,.ㅜ^ 걍 인터넷선 끊어버리구 심산유곡으로 들어가셔....그럼 되잖우?...ㅡ,.ㅜ^<br />
<br />
준철님....ㅡ,.ㅜ^ 잉가나 무슨소릴 허구 있는겨? 익와두주랑 턍슉은 준철님이 사기로 한거 아니셔?<br />
<br />
경훈님.....ㅡ,.ㅜ^ 아즉 내 노즐은 드랄류민제품이라 쌩쌩합니다...걱정마셔....ㅡ,.ㅜ^ <br />
종종 오동작을 해서 그렇지만...

이주현 2009-07-24 12:39:46
답글

담부턴 죄업는 가슴을 치지 마시고<br />
<br />
<br />
원색적인(?) 팔부능선을 손바닥으로 냅다 후려 치시기 바랍네다. =3=3=3<br />
<br />
<br />
<br />
(도망가다말고)<br />
아~~글씨 탈모엔 탈모부위를 손으로 수시로 자극해 주는 게 그러케 좋답네다.

이재석 2009-07-24 12:44:44
답글

노즐이 오동작했으면..<br />
그거야 말로 가슴을치고 통탄할 일 아닐까요?<br />
아니.. 노즐을 치고 통탄할 일인가요 -.-a =3===3

이현창 2009-07-24 12:48:06
답글

노인성대장증후군.

ktvisiter@paran.com 2009-07-24 12:53:21
답글

부산끝자락 광안대교에 해파리냉채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잉가나, 남 야그 하듯하지마셔...<br />
<br />
을매 안있음 나보다 더 할 잉간이.....<br />
<br />
<br />
재석님....ㅡ,.ㅜ^ 위에 댓글단 드런 잉간들 하는거 따라하지 마셔....인간성 버리는거 순식간입니다....ㅡ,.ㅜ^<br />
<br />
<br />
오흘사.....읍는 희귀증상 맹글어 내지 마셔....ㅡ,.ㅜ^

pelosi@dreamwiz.com 2009-07-24 12:59:38
답글

글을 전부는 다 못 읽고 앞 뒤만 선별해 읽었습니다. ^^<br />
광고는 아닙니다만 정로환은 정말 뱃속이 안좋을 때 잘 듣습니다.<br />
전에 거의 죽다가 살아난 경험이 있어서..

이용선 2009-07-24 13:28:50
답글

짬뽕이 너무 매웠나봅니다...흐미... 저는 그저께 점심으로 김치찌게 얼큰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가<br />
밤새 복근운동과 노즐청소 했습니다...

김주항 2009-07-24 13:35:22
답글

지리시진 않으 셨는지....ㅡ.ㅡ??

moondrop@empal.com 2009-07-24 13:39:03
답글

속 안좋으신데 매운걸 드시면 어떡해요~ 죽 같은 걸 드셔야죠 -0-;

유재석 2009-07-24 13:40:52
답글

후라이 해 먹을때 8부능선 좀 빌려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김주항 2009-07-24 13:50:43
답글

재석님.... 빌리셔도 <br />
노랑내 나서 못씀돠....ㅡ.ㅡ!

ktvisiter@paran.com 2009-07-25 15:52:27
답글

주항을쉰.....ㅡ,.ㅜ^ 저와 주항을쉰을 같은 급(?)으로 생각하심 곤란합니다.....전 최소한 지리지는 않습니다...

전상우 2009-07-24 12:07:52
답글

일단 글은 안읽음.

mikegkim@dreamwiz.com 2009-07-24 12:08:31
답글

오래된 연식에 의한 부작용은 약을호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br />
T_T

진성기 2009-07-24 12:10:18
답글

아까바서 어찌 남기고 갔습니까.<br />
아무리 급해도 그릇 채로 들고 갔었어죠.<br />
<br />

구현회 2009-07-24 12:12:19
답글

들고 가서 드셔도 되는데... ㅡ,.ㅡ;

ktvisiter@paran.com 2009-07-24 12:14:33
답글

깜장 냥이압빠....ㅡ,.ㅡ^<br />
<br />
잉가나....나이 들어봐 바바바바바....내연기관이 하나 둘 맛탱이가 안가나 보라구.....ㅜ,.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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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1;궈니성도 을매 안남았수....남 야그 하듯 하지 마셔,,,,,ㅜ,.ㅡ^<br />
<br />
등대를 ㄱ 자로 꺾어버리구 싶은 성기님.....잉가나, 바지춤 붙들고 어기적 거리기도 버거운데 어케?...ㅡ,.ㅜ^

박병주 2009-07-24 12:18:57
답글

깜장 봉다리에 싸달라고 하시지~<br />
중복에 노즐괄리 자라세유~<br />
ㅠ.ㅠ

mikegkim@dreamwiz.com 2009-07-24 12:23:18
답글

그나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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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개, 어떤 날은 세 개... 아주 열심히 개인잡문을 올리시니 참으로 자게

kshow@hanmail.net 2009-07-24 12:23:35
답글

가슴치고 통탄할 여유가 있었던 걸 보니...<br />
아직은 노즐이 쓸만한가 봅니다. ㅎ

김광범 2009-07-24 12:23:50
답글

가시는 길.............. 즈려 밟고 고이 보내 드리오이다~~;;<br />
모든 근심 걱정 다 버리시구...... 와싸다 미련 버리시구.......<br />
편히 가소서~~;;;;;<br />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소서.....해탈하소서............................이왕지사 버린 몸......ㄷㄷㄷㄷㄷㄷㄷ

이병일 2009-07-24 12:27:48
답글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는데 개인잡문을 열심히 보는 나는..... ㅠ.ㅠ

신준철 2009-07-24 12:28:13
답글

탕수육에 이과두주를 안 사주셔서 벌받으신 겁니다..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7-24 12:32:00
답글

광범님...ㅡ,.ㅜ^ 황산에다 돈까스 튀기는 소리 그만 하시구 어여 롸이터나 사시기 바랍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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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그담엔 아시져?...꿉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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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하고 쌩까는 효님....ㅡ,.ㅜ^ 시방 남이야기라구 웃지만 을매 안남었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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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바바리맨님도 조만간 감시카메라 아랫쪽으로 부지런히 다니게 될 날이 올겁니다

nt_admin@shinbiro.com 2009-07-24 12:32:45
답글

노즐에 쟈크하나 달아 드려야 겠어요...<br />
기저귀 차고 드시라니깐요..

mikegkim@dreamwiz.com 2009-07-24 12:33:24
답글

에이 뭘 이정도로 ^^

ktvisiter@paran.com 2009-07-24 12:39:07
답글

깜장타이루 병일님....ㅡ,.ㅜ^ 걍 인터넷선 끊어버리구 심산유곡으로 들어가셔....그럼 되잖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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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철님....ㅡ,.ㅜ^ 잉가나 무슨소릴 허구 있는겨? 익와두주랑 턍슉은 준철님이 사기로 한거 아니셔?<br />
<br />
경훈님.....ㅡ,.ㅜ^ 아즉 내 노즐은 드랄류민제품이라 쌩쌩합니다...걱정마셔....ㅡ,.ㅜ^ <br />
종종 오동작을 해서 그렇지만...

이주현 2009-07-24 12:39:46
답글

담부턴 죄업는 가슴을 치지 마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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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적인(?) 팔부능선을 손바닥으로 냅다 후려 치시기 바랍네다. =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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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다말고)<br />
아~~글씨 탈모엔 탈모부위를 손으로 수시로 자극해 주는 게 그러케 좋답네다.

이재석 2009-07-24 12:44:44
답글

노즐이 오동작했으면..<br />
그거야 말로 가슴을치고 통탄할 일 아닐까요?<br />
아니.. 노즐을 치고 통탄할 일인가요 -.-a =3===3

이현창 2009-07-24 12:48:06
답글

노인성대장증후군.

ktvisiter@paran.com 2009-07-24 12:53:21
답글

부산끝자락 광안대교에 해파리냉채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잉가나, 남 야그 하듯하지마셔...<br />
<br />
을매 안있음 나보다 더 할 잉간이.....<br />
<br />
<br />
재석님....ㅡ,.ㅜ^ 위에 댓글단 드런 잉간들 하는거 따라하지 마셔....인간성 버리는거 순식간입니다....ㅡ,.ㅜ^<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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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흘사.....읍는 희귀증상 맹글어 내지 마셔....ㅡ,.ㅜ^

pelosi@dreamwiz.com 2009-07-24 12:59:38
답글

글을 전부는 다 못 읽고 앞 뒤만 선별해 읽었습니다. ^^<br />
광고는 아닙니다만 정로환은 정말 뱃속이 안좋을 때 잘 듣습니다.<br />
전에 거의 죽다가 살아난 경험이 있어서..

이용선 2009-07-24 13:28:50
답글

짬뽕이 너무 매웠나봅니다...흐미... 저는 그저께 점심으로 김치찌게 얼큰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가<br />
밤새 복근운동과 노즐청소 했습니다...

김주항 2009-07-24 13:35:22
답글

지리시진 않으 셨는지....ㅡ.ㅡ??

moondrop@empal.com 2009-07-24 13:39:03
답글

속 안좋으신데 매운걸 드시면 어떡해요~ 죽 같은 걸 드셔야죠 -0-;

유재석 2009-07-24 13:40:52
답글

후라이 해 먹을때 8부능선 좀 빌려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김주항 2009-07-24 13:50:43
답글

재석님.... 빌리셔도 <br />
노랑내 나서 못씀돠....ㅡ.ㅡ!

ktvisiter@paran.com 2009-07-25 15:52:27
답글

주항을쉰.....ㅡ,.ㅜ^ 저와 주항을쉰을 같은 급(?)으로 생각하심 곤란합니다.....전 최소한 지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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