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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라니 맘 좀 놓으셔도 될듯 하네요.<br />
90%이상 완치 가능하시구요.. <br />
주의 하실건 5년안에 재발인데 3개월에 한 번씩 꼭 검진 받으시구요..<br />
<br />
일산 암센타 추천하지만 워낙에 들어가기 힘든곳이라...<br />
<br />
저희 어머니도 4년째 재발하셔서 혈육암으로 번지셔서.. 이젠 가망이 없으시네요..<br />
그래도 긍정적으로, 밝게 운동도 하시고, 3주에 한 번씩 진료 받으시면서

제 주위에 유방암 2기 였는데 수술후 완쾌하시고 며칠전에 퇴원하신분이 계십니다..<br />
아내분도 100% 완치되실 겁니다..^^

유방암 의심, 1기 이하로 본다고 하셨는데, 아직 검진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일까요?<br />
제 주변만 해도 암투병중이신 분이 5명 정도 됩니다. 저도 이곳에 장모님의 말기 난소암에 대해<br />
올렸던 글이 있고요. (아직도 과거 성깔보이시며 wife와 엄첨 싸우고 계심...^^;)<br />
<br />
현재 암이라는 병은 과거처럼 특별한 병이고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br />
이정도라면 정말 다행이자 행운이라고 할 수 있

어제 TV 뉴스를 보니 신종플루 감염 예상 인원 수가 44만 명 육박이라는 자막 보도를 본 듯합니다. 말레이지아등 다른 곳을 다녀오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큰 병원에 빠리 가보시고<br />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br />
아내분 스트레스도 줄요주시고요..<br />
빨리 쾌차하시길.

암센터가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1기라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완치하실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요즘 약이 좋아져서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일산 암병원이나 원자력병원, 서울대병원을 추천합니다....<br />
<br />
하루라도 빨리 가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의 아내도 약4년전 유방암(2.5기 정도) 수술을 하였고 현재 잘 지내고 있습니다.<br />
대개의 암이 조기발견시 완치율이 높지만 유방암은 특히나 치료술이 좋아졌고 또한 완치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1기 정도라고 하셨으나 좀더 큰 대형병원에서 다시한번 진단 받아보시고 더 확실한 결과를 얻어보세요.<br />
경우에 따라 방사선과 약물치료병행으로 끝날수도 있고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날짜가 한참 뒤에나 잡힐수가<br />
있으니 가능한 주위

요즘 의료기술이 발달되어있어 불편없이 치료받을수 있습니다. 연,고대대학병원 이나 삼성의료원에 가시면 잘치료 되실것 입니다. 빠른쾌유 빕니다.

참고로 저의 아내는 서울대병원 노동영박사님이 집도하셨습니다.<br />
<br />
그리고 특히나 유방은 여성으로서 가장 중요한 상징입니다.<br />
확정되진 않았지만 수술전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실테니 잘 위로해주세요.

먼저 정확한 검진결과가 나오면 향후 일정을 정하세요.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 한번더 조직 검사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암이라면, 좋은 의사선생님 찾으셔서 빨리 수술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 꾸준한 운동 등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약 18개월전 위암 수술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항암제를 먹고 있지만, 건강합니다. 꼭 완쾌된다고 믿으세요. 그리고, 인터넷이나 카페등에 있는 글등은 반드시 취사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빕니다.

한번 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 후 완치 되더라도 평생 조심하셔야합니다<br />
스트레스 잘 해소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그리고 가족들의 도움등등<br />
이번 일을 계기로 가족간의 정이 더 두터워지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될것같아 적어봅니다.<br />
<br />
mbc 에서 `목숨걸고 편식하다`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 했습니다.<br />
방금 9시에 재방송 했었는데 꼭 보시길 바랍니다.<br />
어제 님 글을 읽고 도움이 될 정보를 생각하다가<br />
방송보면서 님께 적어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br />
힘내십시오.

힘내시기 바랍니다.<br />
<br />
꼭 좋은결과 있을실꺼에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고 아내분에게 좋은 대화와 격려 그리고 희망을 품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br />
<br />
꼭 싸워서 이기셔야 합니다. <br />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쾌유를 빕니다<br />
심히 걱정되는 상태는 아닐것이오며 <br />
요즘 수술및 치료방법의 기술이 너무좋아<br />
빠른 안정을 찾으실거고 생활하시는데 큰 지장 없으실겁니다<br />
(최근 친지께서1센치정도의 크기로 수술받으셧어요)<br />
다만, 환자입장에서 받는 정신적 불안과 고통이 <br />
이루헤아릴수없을겁니다<br />
친정식구들도 있지만 남편의 사랑만큼은 못하지요<br />
어루만져주시고 사랑으로 감싸고 위로

너무 걱정 마세요~쾌차하실 겁니다.

힘내시구요.. <br />
시간내셔서 태국 함께 다녀오시고 <br />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받으시면<br />
완쾌하실겁니다.<br />
<br />
나중에 좋은 결과 들려주세요 :)

좋은 결과 나오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구요...좋은 마음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전 믿습니다.

친구 아내가 유방암으로 현재 투병중입니다.<br />
안스러워서~<br />
1기면 완치확률이 제일 높습니다.<br />
완치 될것입니다.<br />
힘내세요.<br />
ㅠ.ㅠ

올려주신 글 모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br />
<br />
와싸다가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힘드실겠네요. 근데 나중에 큰 병원에 수술 받으러 가시면. 아마도 1기면 얼마나 다행인가 싶으실 껍니다. 물론 암이 아니면 더 좋겠구요.<br />
전이 여부가 중요하지만 전이가 없는 1기라면 같은 환자들 중에서도 제일 좋은 상황이실 꺼예요. <br />
당장 심리적으로 힘이 많이 드시면 신경정신과 상담도 한번 받아보시구요 <br />
잠 안오시면 수면제 처방 받으시면 도움이 되실 껍니다.

1기라니 맘 좀 놓으셔도 될듯 하네요.<br />
90%이상 완치 가능하시구요.. <br />
주의 하실건 5년안에 재발인데 3개월에 한 번씩 꼭 검진 받으시구요..<br />
<br />
일산 암센타 추천하지만 워낙에 들어가기 힘든곳이라...<br />
<br />
저희 어머니도 4년째 재발하셔서 혈육암으로 번지셔서.. 이젠 가망이 없으시네요..<br />
그래도 긍정적으로, 밝게 운동도 하시고, 3주에 한 번씩 진료 받으시면서

제 주위에 유방암 2기 였는데 수술후 완쾌하시고 며칠전에 퇴원하신분이 계십니다..<br />
아내분도 100% 완치되실 겁니다..^^

유방암 의심, 1기 이하로 본다고 하셨는데, 아직 검진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일까요?<br />
제 주변만 해도 암투병중이신 분이 5명 정도 됩니다. 저도 이곳에 장모님의 말기 난소암에 대해<br />
올렸던 글이 있고요. (아직도 과거 성깔보이시며 wife와 엄첨 싸우고 계심...^^;)<br />
<br />
현재 암이라는 병은 과거처럼 특별한 병이고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br />
이정도라면 정말 다행이자 행운이라고 할 수 있

어제 TV 뉴스를 보니 신종플루 감염 예상 인원 수가 44만 명 육박이라는 자막 보도를 본 듯합니다. 말레이지아등 다른 곳을 다녀오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큰 병원에 빠리 가보시고<br />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br />
아내분 스트레스도 줄요주시고요..<br />
빨리 쾌차하시길.

암센터가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1기라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완치하실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요즘 약이 좋아져서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일산 암병원이나 원자력병원, 서울대병원을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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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가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의 아내도 약4년전 유방암(2.5기 정도) 수술을 하였고 현재 잘 지내고 있습니다.<br />
대개의 암이 조기발견시 완치율이 높지만 유방암은 특히나 치료술이 좋아졌고 또한 완치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1기 정도라고 하셨으나 좀더 큰 대형병원에서 다시한번 진단 받아보시고 더 확실한 결과를 얻어보세요.<br />
경우에 따라 방사선과 약물치료병행으로 끝날수도 있고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날짜가 한참 뒤에나 잡힐수가<br />
있으니 가능한 주위

요즘 의료기술이 발달되어있어 불편없이 치료받을수 있습니다. 연,고대대학병원 이나 삼성의료원에 가시면 잘치료 되실것 입니다. 빠른쾌유 빕니다.

참고로 저의 아내는 서울대병원 노동영박사님이 집도하셨습니다.<br />
<br />
그리고 특히나 유방은 여성으로서 가장 중요한 상징입니다.<br />
확정되진 않았지만 수술전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실테니 잘 위로해주세요.

먼저 정확한 검진결과가 나오면 향후 일정을 정하세요.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 한번더 조직 검사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암이라면, 좋은 의사선생님 찾으셔서 빨리 수술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 꾸준한 운동 등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약 18개월전 위암 수술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항암제를 먹고 있지만, 건강합니다. 꼭 완쾌된다고 믿으세요. 그리고, 인터넷이나 카페등에 있는 글등은 반드시 취사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빕니다.

한번 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 후 완치 되더라도 평생 조심하셔야합니다<br />
스트레스 잘 해소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그리고 가족들의 도움등등<br />
이번 일을 계기로 가족간의 정이 더 두터워지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될것같아 적어봅니다.<br />
<br />
mbc 에서 `목숨걸고 편식하다`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 했습니다.<br />
방금 9시에 재방송 했었는데 꼭 보시길 바랍니다.<br />
어제 님 글을 읽고 도움이 될 정보를 생각하다가<br />
방송보면서 님께 적어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br />
힘내십시오.

힘내시기 바랍니다.<br />
<br />
꼭 좋은결과 있을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