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CM1입니다. 방출하기로 살짝 마음 먹었었다가, 너무나 귀여운 자태에 저음을 좀더 보강해 주는 방안을 짜내며 고이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오플 모텟을 물려 주었어요^^
티악 338i입니다. 티악의 신형 DVD 리시버인데, CM1을 울려주기에 큰 무리가
없는 편이에요. 아이팟독이 기본으로 딸려오는데다가 DVD 재생시의 화질도 마음에 듭니다^^
완전깜찍 스칸디나의 더 볼 서브우퍼입니다. CM1와 위화감없이 탄력적인 저음을 선사하네요. 티빅스를 이용해 재즈&팝 등의 고용량 MKV 파일을 재생할때 꽤 리얼한 현장무드을 선사하는 녀석입니다^^
티빅스의 HD카페에요. 총 4T 정도 용량의 외장하드를 물려준 상탠데,
USB로 하드를 연결하는 방식이다보니 부팅도 빠르고 재생시 하드내장형에 비해 굉장히 산뜻한 느낌이에요. 오작동도 거의 없음^^
전체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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