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앞에 장사없다....
전두환이가 한 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예전 3공 시절에는 언론인들이 사회의 인텔리로 대접받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런가요???
그때 언론인들은 입 바른 소리를 잘 했거든요...
지금으로 치면 좌빨수준이었죠....
그당시 언론인(글장이)들은 배고프던 시절이었거든요.
그러다가 5공 들어 서면서 한방에 갑니다...
언론 통폐합..말 안듣는 언론인들 숙청에....
다 들 아시죠!
일단 정리정돈 다 해논뒤 전두환이 한 일은?
"돈앞에 장사없다"
언론사 임직원들 봉급이 사정없이 올려 줍니다.
등따십고 배부르면 만사가 다 구찮잖아요.
괜히 말 잘못했다가 엄할 꼴 당할수도 있고...
그때부터 기자님들 본분을 잊기 시작합니다..
아, 본분을 제대로 찾은걸수도 있겠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돈이 웬수입니다. ㅜ,.ㅜ
배부르면 착하고, 배 곯으면 불만 많잖아요.
이제 신문사가 방송도 진출한다하니...
사주 위해 더 많이 충성하고 착한일(?) 많이 해야 겠습니다.
그럼 정년 퇴직까정 배 곯을 일은 없겠습니다.
방송사까지 맹길었으니 이제 일자리도 늘었겠다. .
이쁜놈 한자리씩 챙겨주겠죠...
열심히 몸 과 마음까지도 사주의 뜻에 따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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