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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입니다 ㅡ.-<br /> 집으로 가세요 ^^
기분탓이겠죠 ~~~
제가 거래처후배들이랑 술먹는데...거기 조인하시겠습니까?
거래처 후배들의 수준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br /> <br /> 아시겠지만,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요.
저를 미루어 짐작하시건데...그들의 고매하고 훌륭한 인품을 아시겠죠...^^
오호, 준철님을 기준으로 보면 그자리에 어울리기 위해서는 뭔가 세계평화를 위한 건설적인 프로젝트를 하나 구상하고 가야겠군요.
쩝...기름업자들이 할만한게 세계환경파괴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밖에 더 되겠습니까...시청근처 서소문에 한 7시쯤 있을겁니다..
XXX 등급으로 놀고 싶으신거군요... -.-
너무 많이 드시진 마셔요~~ ㅎ
잉가나 구라치지마....ㅡ,.ㅜ^
성님....보고 싶어용~~^^
세상에 구라를 누가 친다고 그럽니까. 와싸다에서 구라못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디죠. 종호님 기다려요.
^^ 오실거면 제 핸펀으로 문자부톽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동성애자들이 눈이 꽤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연곤님 저랑 친해지고 싶은가 보군요. 언제 시간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