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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정도라면 솔직하게 애길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br />
돌아가면서 쉰다던가 2틀로 줄이자던가? <br />
제 경험상 회사생활은 나만 손해본다는 생각을 가지면 힘들어집니다.

강지성님께서 사장님이신가요? 셋중 한분은 날자 조정 하라고 자르시지요 이건 회사 룰문제네요...<br />
직장이 있기에 휴가도 있는거지요. <br />
그리고 회사의 상황과 경기에 비춘 직원들에 대한 섭섭함은 완전히 잊으시지요 장기적인 생산성을 봤을때 웃으면서 오히려 떠밀어 보내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br />
휴가비는 자금 사정이 않좋으시면 왕복 기름값+톨게이트비조로 20~30정도 지급 하시고 말이라도 회사 더 잘되면 더 줬으면

여름휴가라는 개념을 따로 두시지 마시고요. 원래 연차휴가를 다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자신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서 가도록 하는 것이죠. 그럼 그게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을 맞춥니다. <br />
<br />
그리고 이미 그렇게 보내야 한다면 알아서 조정하라고 하십시오. 회사를 비워둘수 없다는것은 직원들도 알것입니다.

저희회사도 명재님이 말씀하신대로..하는데요.. 주5일제구여. <br />
연차고...월차고... 여름휴가고... 모 그런 개념 아예없구.. 무조건 년차로.. 통일.. 365일 쓰고 싶은 날짜에 자기 맘대로 씀니다.

관리자적인 입장이시면 이야길해서 2명씩 가는 방향으로 정하시는게 좋습니다.<br />
이왕이면 맞춰주면 좋겠지만 직원들이 전부 없이 관리자 혼자(아마 사장님이신것 같은데...) 나와서 일하려면 직원이 왜 필요한가요?<br />
<br />
대강 이야기하시면 이야기가 통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두분씩 나눠서 가시믄 될듯 하네요

일단 휴가는 주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br />
회사 다니면서 휴가없으면 참 우울하자나요

거래처에 정식 공지하시고 함께 쉬어요...

아이고 많은 답변 감사 드립니다..<br />
조금더 숙고 한후에 기분좋게 보내 드릴려고 합니다.<br />
<br />
답변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번엔 기분 좋게 보내주시고요. 내년부터는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에 인원만 보내십시요.혼자 근무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휴가비는 어디는 얼마 주니 얼마준다고 생각 마시고 회사 형편것 주세요.(그래야 일시키기도 편합니다.)

그래도 휴가비도 주는군요, 저는 휴가비 주는 회사는 한번도 안다녀 봐서..<br />
<br />
제가 다니던 회사는 명절에 떡값도 안줄려다가, 사장 같은 학교 출신 직원이 사장실가서 따져서<br />
겨우 5만원씩인가 &#51499;는데..<br />
<br />
나중에 그 직원 잘렸어요..

그래도 휴가비도 주는군요, 저는 휴가비 주는 회사는 한번도 안다녀 봐서.. 2<br />

최근 3년동안 휴가도 못갔고....한달에 꼴랑 4번 쉬면서 사는데 제가 왜 사는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 />
하루 하루 피곤에 쩔어 먹고 자고 일하고 이거밖에 못하니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ㅠ.ㅠ

4명정도라면 솔직하게 애길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br />
돌아가면서 쉰다던가 2틀로 줄이자던가? <br />
제 경험상 회사생활은 나만 손해본다는 생각을 가지면 힘들어집니다.

강지성님께서 사장님이신가요? 셋중 한분은 날자 조정 하라고 자르시지요 이건 회사 룰문제네요...<br />
직장이 있기에 휴가도 있는거지요. <br />
그리고 회사의 상황과 경기에 비춘 직원들에 대한 섭섭함은 완전히 잊으시지요 장기적인 생산성을 봤을때 웃으면서 오히려 떠밀어 보내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br />
휴가비는 자금 사정이 않좋으시면 왕복 기름값+톨게이트비조로 20~30정도 지급 하시고 말이라도 회사 더 잘되면 더 줬으면

여름휴가라는 개념을 따로 두시지 마시고요. 원래 연차휴가를 다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자신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서 가도록 하는 것이죠. 그럼 그게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을 맞춥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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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그렇게 보내야 한다면 알아서 조정하라고 하십시오. 회사를 비워둘수 없다는것은 직원들도 알것입니다.

저희회사도 명재님이 말씀하신대로..하는데요.. 주5일제구여. <br />
연차고...월차고... 여름휴가고... 모 그런 개념 아예없구.. 무조건 년차로.. 통일.. 365일 쓰고 싶은 날짜에 자기 맘대로 씀니다.

관리자적인 입장이시면 이야길해서 2명씩 가는 방향으로 정하시는게 좋습니다.<br />
이왕이면 맞춰주면 좋겠지만 직원들이 전부 없이 관리자 혼자(아마 사장님이신것 같은데...) 나와서 일하려면 직원이 왜 필요한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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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이야기하시면 이야기가 통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두분씩 나눠서 가시믄 될듯 하네요

일단 휴가는 주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br />
회사 다니면서 휴가없으면 참 우울하자나요

거래처에 정식 공지하시고 함께 쉬어요...

아이고 많은 답변 감사 드립니다..<br />
조금더 숙고 한후에 기분좋게 보내 드릴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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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번엔 기분 좋게 보내주시고요. 내년부터는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에 인원만 보내십시요.혼자 근무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휴가비는 어디는 얼마 주니 얼마준다고 생각 마시고 회사 형편것 주세요.(그래야 일시키기도 편합니다.)

그래도 휴가비도 주는군요, 저는 휴가비 주는 회사는 한번도 안다녀 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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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던 회사는 명절에 떡값도 안줄려다가, 사장 같은 학교 출신 직원이 사장실가서 따져서<br />
겨우 5만원씩인가 &#51499;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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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직원 잘렸어요..

그래도 휴가비도 주는군요, 저는 휴가비 주는 회사는 한번도 안다녀 봐서.. 2<br />

최근 3년동안 휴가도 못갔고....한달에 꼴랑 4번 쉬면서 사는데 제가 왜 사는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 />
하루 하루 피곤에 쩔어 먹고 자고 일하고 이거밖에 못하니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