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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인간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22 20:55:16
추천수 3
조회수   3,178

제목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인간들....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댓글 알바....



또 어떤 인간들이 있을까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wodudsla@naver.com 2009-07-22 20:56:53
답글

그 알바들과 매일 싸우고 있는 저.. ㅠ.ㅠ..

bonovox@empal.com 2009-07-22 20:56:55
답글

그 알바 고용주요...

전상우 2009-07-22 20:57:48
답글

곱창사주세요.

entique01@paran.com 2009-07-22 20:57:56
답글

머슴짓꺼리 하면서 지가 주인인줄 아는새퀴들.....

이주현 2009-07-22 20:58:33
답글

허구헌 날,<br />
<br />
광안대교에 매달려 을신한테 죽임을 당하는 잉간...^^

ktvisiter@paran.com 2009-07-22 20:59:39
답글

깜장 냥이압빠....여름에 곱창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ㅡ,.ㅜ^<br />
<br />
결코 사주기 싫어서(?)가 아닙니다....깜장 냥이압빠의 건강을 생각하는 깊은 뜻에서.....ㅡ,.ㅜ^

윤석준 2009-07-22 21:04:44
답글

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br />
<br />
글 하나쓰면 안티들이 온통 달라붙어서 <br />
어떻게든 쓴 글에 태클 걸어보려고 하는 걸<br />
매일매일 당하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으르쉰

최경찬 2009-07-22 21:11:34
답글

자기들의 왕을 딴데서 모셔왔다는 그들.........<br />
<br />
의 후손들, 자기를 노예로 만들 자를 제손으로 뽑아주는 그들....

정승철 2009-07-22 21:14:49
답글

그 알바 고용주의 가족

임덕묵 2009-07-22 21:24:08
답글

으르신 바탕화면 대박 축하드려요3-3-3

임동욱 2009-07-22 21:48:52
답글

댓글 알바 감싸는 인간.

최만수 2009-07-22 21:51:28
답글

댓글 알바가 두둔하는 알바 못지 않은 띨띨이. 알바랑 구분이 않감.

이문준 2009-07-22 21:52:00
답글

지 맘에 안들면 덧글 알바라 비방하면서 소통도 안되는 쪼가리글 올려 덧글 얻어보겠다고 열올리는 인간.

ktvisiter@paran.com 2009-07-22 21:53:13
답글

점점 더 불쌍한 인간들이 나오는군요...<br />
<br />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ㅡ,.ㅜ^<br />
<br />
만수님의 댓글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예리한 관찰력.....

이문준 2009-07-22 21:55:32
답글

말마따나 낫살 먹고 저러고 싶을까... 피장파장이지요. ^^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06:47
답글

재영님...ㅡ,.ㅜ^ 그러다 장수만세 나가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저 느긋하게 그러려니 하세요...<br />
<br />
부산끝자락 광안대교에 멸치 널듯 해버리고 싶은 주현님....ㅡ,.ㅜ^ 그래도 챙겨주고 불러줄때가 좋은겁니다.<br />
<br />
어디 낑길데 없나 하고 기웃거리지 않아도 되잖우......ㅡ,.ㅜ^<br />
<br />
<br />
페트병 반쪼가리들고 토함산에 올라가주었으면 참 좋겠을 귀때

이문준 2009-07-22 22:14:12
답글

그렇게 해서라도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머리는 생각하고 사고하고 어느것이 옳고 <br />
그름인지 판단하라고 달려있는 거지 뭐가 변이고 뭐가 된장인지 판단 못하고 오직 와싸다 같은데서 인기<br />
얻는데 올인한 충직한 개처럼 주위 시선엔 아랑곳 않고 동일 행동만 해대는 머리(대가리)라면 인간이길 <br />
포기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 정도 시류에 영합할 머리를 가졌다면 부모님들의 등골도

정영화 2009-07-22 22:20:21
답글

저요...ㅡㅜ 불쌍하기로 치면...저를 따를자가 없어요.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21:54
답글

새샥씨 영화님께서 왜 불쌍하세요?...그 잉간(?)이 또 저녁상 안차려 주나요?...ㅡ,.ㅜ^<br />
<br />
제가 가서 혼을 내줄까요?...ㅡ,.ㅜ^

danpowers@hitel.net 2009-07-22 22:24:05
답글

여름에 곱창이 안 좋다면 다른 거 사주세욤. 모레가 중복이니 삼계탕이 좋겠네요. ㅡㅡ;

이문준 2009-07-22 22:25:19
답글

정정 요청합니다.<br />
<br />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34:21
답글

기용님....ㅡ,.ㅜ^ <br />
<br />
울집에 약병아리 동생 계란이(쪼매 있음 부화 할지 모르는...)가 있으니 그걸루 해드셔...ㅡ,.ㅜ^<br />
<br />
낼 퀵으로 보내드리까?....

danpowers@hitel.net 2009-07-22 22:36:47
답글

퀵으로 보내 주신다면 넙죽 받을께욤. 잘 키워서 보내 드릴 테니 내년 복날에 몸보신하세욤. ㅡㅡ;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38:22
답글

보내드리긴 하는데 착불인거 아시져?...ㅡ,.ㅜ^ 딱 한알만 보내드리게씀돠.....

danpowers@hitel.net 2009-07-22 22:40:40
답글

애이, 을쉰 너무 하시다. 제가 1년 동안 잘 키워서(사료도 먹이고 해서) 보내 드린다고 했는데 달구알 한 알 보내 주시면서 착불이라 하시니... ㅡㅡ;

이문준 2009-07-22 22:40:41
답글

<br />
말마따나 '머리(대가리)' 안에 든게 없으면 잠자코 눈치나 굴리는게 장땡이죠.<br />
인기있는 한쪽으로 줄을 서려고 하다보니 아는 것은 없고, 뭔가 말은 씨부리고 싶고..... <br />
반박할 주의주장도 없으니 피하는게 상책이다.... 그저 측은합니다.

정만 2009-07-22 22:44:35
답글

^^<br />

유창현 2009-07-22 22:45:10
답글

알바는 아닌데....알바같은 댓글을 다는 사람 ???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45:33
답글

기용님...ㅡ,.ㅜ^ 사료말구 걍 유기농으로 키워서 보내 준다면 함 생각해 보겠슴돠.....<br />
<br />
그럼 두알 보내드리리다......퀵착불로다...ㅡ,.ㅜ^

danpowers@hitel.net 2009-07-22 22:49:55
답글

유기농은 저도 먹는 건 좋아합니다만 병아리를 그렇게 사육하려면 지렁이나 뭐 살아 있는 걸 먹여야 하니 제가 워낙 꼼지락 거리는 걸 안 좋아해서 그냥 사료만 먹여 키워드리겠습니다. 걍 착불로 한 알만 보내주셔유~ 요즘 경기가 좋질 않아 두 알 키우기도 빡시네욤. ㅠㅠ;

김용민 2009-07-22 22:56:00
답글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임을 느꼈을 때는 <br />
조금 자제하는 것도 인간이 가져야할 염치 중 하나인데<br />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이 불쌍한지도 모른다는 불쌍한 인간이지요.<br />

두진석 2009-07-22 22:56:42
답글

뭐가 찔리길래.;;;; <br />
이리 열을 내는지;;

김영태 2009-07-22 22:57:11
답글

할말은 하는 알바!<br />
맑은하늘 푸른산 어르신 편한 저녁 되세요. ^^

ktvisiter@paran.com 2009-07-22 23:00:41
답글

영태님...^^<br />
<br />
제가 졌습니다......ㅠ,.ㅜ^ <br />
<br />

drawlit@hanafos.com 2009-07-22 23:01:50
답글

본질은 외면하고 현상만 가지고 글쓰는 분들이요. 나름 글발은 좀 세우시는 것 같던데...

danpowers@hitel.net 2009-07-22 23:10:40
답글

을쉰께옵서 그 까이 꺼 갖고 백기를 드시다니요... ㅡㅡ;<br />
<br />
저도 평안한 밤을 맞이하기 위해서 말씀 드리는데 을쉰께서도 무탈한(?) 밤 보내셔요. 당근 어부인 마님 혼절(?)은 필수구요. ^^;

문경준 2009-07-22 23:16:10
답글

입이 근질근질 하구만요.

nt_admin@shinbiro.com 2009-07-22 23:26:49
답글

<br />
아참 담주에 서울 갑니다. 휴가차..<br />
종호얼쉰은 어디에서 주로 출몰 하시나요.. ㅡㅡ;;<br />

김일웅 2009-07-22 23:34:24
답글

<br />
<br />
오천번이나 침략당하고도.....견딘 대단한 민족임은 틀림없지만...<br />
<br />
반면에..<br />
<br />
오천번이나 당하고도 금방 잊는 금붕어 민족이란것도 알아야 합니다..<br />
<br />
한날당은 이런 민족성을 잘 이용하는데...참 얄밉습니다.<br />
<br />

김태철 2009-07-22 23:59:41
답글

댓글알바는 푼돈이라도 받습니다. 아무것도 안받으면서 쓰는 인간...아니...것들이 제일 불쌍하죠

김남헌 2009-07-23 00:11:28
답글

(편집했슴)<br />
<br />
1. 소통도 안되는 쪼가리글 올려 덧글 얻어보겠다고 열올리는 인간. <br />
2. 충직한 개처럼 주위 시선엔 아랑곳 않는 인간.<br />
3. 머리는 생각하고 사고하고 어느것이 옳은지 모르는 인간. <br />
4. 뭐가 변이고 뭐가 된장인지 판단 못하는 인간.<br />
<br />
리플자의 의견이 맞습니다.<br />
<br />
단지 그게 누군지인지가 문제로 남네요.

추연성 2009-07-23 01:19:21
답글

괜히 찔리니까 혼자 열폭하는 인간... 불쌍하면서 웃기지요.<br />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를 대범하게 보여주시는 이종호님도 대단하시네요;

박종열 2009-07-23 01:56:28
답글

딱 봐도 알바인데... 알바 아닌체 하는넘들...

최경찬 2009-07-23 02:25:27
답글

상대를 안해주니까 논리가 없다네....<br />
<br />
장사가 안돼면 세상에 돈이 없는거냐?

kshow@hanmail.net 2009-07-23 02:29:50
답글

논리가 없으면 슬쩍 피하기... 이건 누가 주로 쓰는 수법이던데...허허

yshan@postech.ac.kr 2009-07-23 07:44:24
답글

열심히 대화에 끼어들고는 싶은데 무시당하는 인간 ㅋㅋ

johnnybj@hanmail.net 2009-07-23 07:59:35
답글

이게 정답이지효 .... ^,.^-

한성열 2009-07-23 09:32:17
답글

아~ 이 아름다운 댓글들의 향연이라니...<br />
<br />
으르쉰의 댓글은 마치 당랑권좀 배운 풋내기의 어줍잖은 공격을 <br />
십성의 경지에 이른 취권의 행보로 하늘하늘 흘려버리는 것을 연상케 합니다.<br />
<br />
으르쉰께서 변을 피해가신 자리를 따라 변에는 눈도 돌리지 않고 내려오니, <br />
변 사이를 걸었는지, 꽃 사이를 걸었는지 모를 지경이군요~<br />
<br />
왜 많은 회원분들께서 으르쉰

임인식 2009-07-23 10:00:20
답글

왜 많은 회원분들께서 으르쉰~으르쉰~ 하시는지 오늘 깨달았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 ...ver2.

오상헌 2009-07-23 10:24:11
답글

성열님 댓글 멋집니다^^<br />
그냥 무시해야죠...

정영순 2009-07-23 10:48:00
답글

오상헌님 맞습니다.<br />
<br />
그냥 무시해야죠.<br />
<br />
그냥무시보다 개무시하는게 더 좋습니다.^^

ktvisiter@paran.com 2009-07-23 11:15:24
답글

확실히 무림에는 저보다 고수분들이 많으시군요....^^ 성열거사님 존경스럽습니다.....<br />
<br />
용섭님의 댓글에 그냥 무너지고 맙니다....ㅠ,.ㅠ^<br />
<br />
경훈님...^^ 주로 종로인근에 출몰합니다만.....오셔서 나 벗겨 먹을 생각이면 연락하지 마셔....ㅡ,.ㅜ^

mikegkim@dreamwiz.com 2009-07-23 11:16:45
답글

알흠다운 댓글이 듬성듬성보이는군요.,<br />
웃자는 이야기인지 토론을하지는건지도 구분을 못... ㅉㅉㅉ

이재진 2009-07-23 11:32:34
답글

그냥 이제 패쑤 해 주세요.. 상대해 봐야 피곤하고 가라고 해도 가지도 않고 간다고 해놓고 맨날 또 오고.. 귀찮아요..

logospol@naver.com 2009-07-23 11:32:55
답글

예전에는 조선이든 중앙이든 동아든 사원들의 행태를 먹고사는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했슴다. 그런데 저 친구로 인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역사를 퇴보시키는 악의 동일체, 이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키고 척결해야 할 대상일 뿐이라는 걸.. <br />
<br />
여기서는 어찌하여 열폭을 하며 미쳐 버렸는지.. 돌아나오지 못할 미로 속에 스스로 갇힌 자여! 차라리 두호군처럼 '나, 약 먹습니다. 좋지 않습니다'라고 대놓고 실토를 함이

이상진 2009-07-23 12:39:03
답글

개댓글엔 개무시로 개왕따 시켜서 개박살 내야 된다는..

이정태 2009-07-23 12:52:32
답글

이런 걸 두고 자정 능력이라고 하는것 맞죠? 나누시는 말씀들이 참 예쁩니다.

배형준 2009-07-23 13:24:22
답글

남들이 자기를 자기 아이콘의 개보다 더 못하게 보고 있다 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겠죠.<br />

두진석 2009-07-23 14:13:58
답글

'나, 약 먹습니다. 좋지 않습니다' 보다 더 확실한 고백을 이미 했어요.<br />
X선 다닌다고;;

진성기 2009-07-23 14:29:09
답글

맨날 등대 허리 부러져 <br />
시도 때도 없이 <br />
등대 개비하느라 <br />
정말 허리 휘청거리니 가장 불쌍 합니다.<br />

한성열 2009-07-23 14:52:34
답글

아아~~~ 으르쉰께서 거사라 불러주시다니... <br />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br />
오상헌님의 칭찬도 과분하구요.<br />
와싸다 가입이래 가장 많은 분들께 칭찬을 듣게 된 날이군요~ <br />
<br />
댓글들이 마치 진흙탕에서 핀 연꽃과 같아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br />
이정태님 말씀처럼 자정능력이지요~! ^^;

홍원경 2009-07-23 18:25:53
답글

알바도 싫지만 그 알바를 감싸고도는 넘덜이 젤~얄며요..

이명재 2009-07-23 18:29:09
답글

이거 성지순례길처럼 이글을 두고두고 교본으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br />
<br />
오늘 종호어르쉰글에 왜 000가 한마리 앉았다가 그냥 떠났나 했더니 ㅋㅋ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명재 2009-07-23 18:30:57
답글

근데 이정도 발언 수위면.... 거의 즉시 징계수준인 것 같은데... 어르쉰을 존경해야할 것 같네요 ^^

rokstars@kornet.net 2009-07-23 18:31:42
답글

존경합니다...<br />

ktvisiter@paran.com 2009-07-23 20:33:32
답글

성열거사님^^ 무신 그리 겸양의 말쌈을 당연하게(?) 하시옵나이까?....<br />
<br />
혓바닥을 글루건하고 돼지표 뽄드랑 섞어서 왼쪽눈에 붙여버리구 싶은 명재님...<br />
<br />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 하셔....ㅡ,.ㅜ^<br />
<br />
성기님....그 정도로 해드리는 것만 해도 고마운줄 아셔....ㅡ,.ㅜ^<br />
<br />

wodudsla@naver.com 2009-07-22 20:56:53
답글

그 알바들과 매일 싸우고 있는 저.. ㅠ.ㅠ..

bonovox@empal.com 2009-07-22 20:56:55
답글

그 알바 고용주요...

전상우 2009-07-22 20:57:48
답글

곱창사주세요.

entique01@paran.com 2009-07-22 20:57:56
답글

머슴짓꺼리 하면서 지가 주인인줄 아는새퀴들.....

이주현 2009-07-22 20:58:33
답글

허구헌 날,<br />
<br />
광안대교에 매달려 을신한테 죽임을 당하는 잉간...^^

ktvisiter@paran.com 2009-07-22 20:59:39
답글

깜장 냥이압빠....여름에 곱창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ㅡ,.ㅜ^<br />
<br />
결코 사주기 싫어서(?)가 아닙니다....깜장 냥이압빠의 건강을 생각하는 깊은 뜻에서.....ㅡ,.ㅜ^

윤석준 2009-07-22 21:04:44
답글

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br />
<br />
글 하나쓰면 안티들이 온통 달라붙어서 <br />
어떻게든 쓴 글에 태클 걸어보려고 하는 걸<br />
매일매일 당하는.....<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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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으르쉰

최경찬 2009-07-22 21:11:34
답글

자기들의 왕을 딴데서 모셔왔다는 그들.........<br />
<br />
의 후손들, 자기를 노예로 만들 자를 제손으로 뽑아주는 그들....

정승철 2009-07-22 21:14:49
답글

그 알바 고용주의 가족

임덕묵 2009-07-22 21:24:08
답글

으르신 바탕화면 대박 축하드려요3-3-3

임동욱 2009-07-22 21:48:52
답글

댓글 알바 감싸는 인간.

최만수 2009-07-22 21:51:28
답글

댓글 알바가 두둔하는 알바 못지 않은 띨띨이. 알바랑 구분이 않감.

이문준 2009-07-22 21:52:00
답글

지 맘에 안들면 덧글 알바라 비방하면서 소통도 안되는 쪼가리글 올려 덧글 얻어보겠다고 열올리는 인간.

ktvisiter@paran.com 2009-07-22 21:53:13
답글

점점 더 불쌍한 인간들이 나오는군요...<br />
<br />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ㅡ,.ㅜ^<br />
<br />
만수님의 댓글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예리한 관찰력.....

이문준 2009-07-22 21:55:32
답글

말마따나 낫살 먹고 저러고 싶을까... 피장파장이지요. ^^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06:47
답글

재영님...ㅡ,.ㅜ^ 그러다 장수만세 나가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저 느긋하게 그러려니 하세요...<br />
<br />
부산끝자락 광안대교에 멸치 널듯 해버리고 싶은 주현님....ㅡ,.ㅜ^ 그래도 챙겨주고 불러줄때가 좋은겁니다.<br />
<br />
어디 낑길데 없나 하고 기웃거리지 않아도 되잖우......ㅡ,.ㅜ^<br />
<br />
<br />
페트병 반쪼가리들고 토함산에 올라가주었으면 참 좋겠을 귀때

이문준 2009-07-22 22:14:12
답글

그렇게 해서라도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머리는 생각하고 사고하고 어느것이 옳고 <br />
그름인지 판단하라고 달려있는 거지 뭐가 변이고 뭐가 된장인지 판단 못하고 오직 와싸다 같은데서 인기<br />
얻는데 올인한 충직한 개처럼 주위 시선엔 아랑곳 않고 동일 행동만 해대는 머리(대가리)라면 인간이길 <br />
포기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 정도 시류에 영합할 머리를 가졌다면 부모님들의 등골도

정영화 2009-07-22 22:20:21
답글

저요...ㅡㅜ 불쌍하기로 치면...저를 따를자가 없어요.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21:54
답글

새샥씨 영화님께서 왜 불쌍하세요?...그 잉간(?)이 또 저녁상 안차려 주나요?...ㅡ,.ㅜ^<br />
<br />
제가 가서 혼을 내줄까요?...ㅡ,.ㅜ^

danpowers@hitel.net 2009-07-22 22:24:05
답글

여름에 곱창이 안 좋다면 다른 거 사주세욤. 모레가 중복이니 삼계탕이 좋겠네요. ㅡㅡ;

이문준 2009-07-22 22:25:19
답글

정정 요청합니다.<br />
<br />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34:21
답글

기용님....ㅡ,.ㅜ^ <br />
<br />
울집에 약병아리 동생 계란이(쪼매 있음 부화 할지 모르는...)가 있으니 그걸루 해드셔...ㅡ,.ㅜ^<br />
<br />
낼 퀵으로 보내드리까?....

danpowers@hitel.net 2009-07-22 22:36:47
답글

퀵으로 보내 주신다면 넙죽 받을께욤. 잘 키워서 보내 드릴 테니 내년 복날에 몸보신하세욤. ㅡㅡ;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38:22
답글

보내드리긴 하는데 착불인거 아시져?...ㅡ,.ㅜ^ 딱 한알만 보내드리게씀돠.....

danpowers@hitel.net 2009-07-22 2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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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 을쉰 너무 하시다. 제가 1년 동안 잘 키워서(사료도 먹이고 해서) 보내 드린다고 했는데 달구알 한 알 보내 주시면서 착불이라 하시니... ㅡㅡ;

이문준 2009-07-22 22:40:41
답글

<br />
말마따나 '머리(대가리)' 안에 든게 없으면 잠자코 눈치나 굴리는게 장땡이죠.<br />
인기있는 한쪽으로 줄을 서려고 하다보니 아는 것은 없고, 뭔가 말은 씨부리고 싶고..... <br />
반박할 주의주장도 없으니 피하는게 상책이다.... 그저 측은합니다.

정만 2009-07-22 22:44:35
답글

^^<br />

유창현 2009-07-22 2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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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아닌데....알바같은 댓글을 다는 사람 ???

ktvisiter@paran.com 2009-07-22 2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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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님...ㅡ,.ㅜ^ 사료말구 걍 유기농으로 키워서 보내 준다면 함 생각해 보겠슴돠.....<br />
<br />
그럼 두알 보내드리리다......퀵착불로다...ㅡ,.ㅜ^

danpowers@hitel.net 2009-07-22 22:49:55
답글

유기농은 저도 먹는 건 좋아합니다만 병아리를 그렇게 사육하려면 지렁이나 뭐 살아 있는 걸 먹여야 하니 제가 워낙 꼼지락 거리는 걸 안 좋아해서 그냥 사료만 먹여 키워드리겠습니다. 걍 착불로 한 알만 보내주셔유~ 요즘 경기가 좋질 않아 두 알 키우기도 빡시네욤. ㅠㅠ;

김용민 2009-07-22 22:56:00
답글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임을 느꼈을 때는 <br />
조금 자제하는 것도 인간이 가져야할 염치 중 하나인데<br />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이 불쌍한지도 모른다는 불쌍한 인간이지요.<br />

두진석 2009-07-22 22: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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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찔리길래.;;;; <br />
이리 열을 내는지;;

김영태 2009-07-22 2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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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하는 알바!<br />
맑은하늘 푸른산 어르신 편한 저녁 되세요. ^^

ktvisiter@paran.com 2009-07-22 2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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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님...^^<br />
<br />
제가 졌습니다......ㅠ,.ㅜ^ <br />
<br />

drawlit@hanafos.com 2009-07-22 2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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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외면하고 현상만 가지고 글쓰는 분들이요. 나름 글발은 좀 세우시는 것 같던데...

danpowers@hitel.net 2009-07-22 23:10:40
답글

을쉰께옵서 그 까이 꺼 갖고 백기를 드시다니요... ㅡㅡ;<br />
<br />
저도 평안한 밤을 맞이하기 위해서 말씀 드리는데 을쉰께서도 무탈한(?) 밤 보내셔요. 당근 어부인 마님 혼절(?)은 필수구요. ^^;

문경준 2009-07-22 23:16:10
답글

입이 근질근질 하구만요.

nt_admin@shinbiro.com 2009-07-22 23:26:49
답글

<br />
아참 담주에 서울 갑니다. 휴가차..<br />
종호얼쉰은 어디에서 주로 출몰 하시나요.. ㅡㅡ;;<br />

김일웅 2009-07-22 23:34:24
답글

<br />
<br />
오천번이나 침략당하고도.....견딘 대단한 민족임은 틀림없지만...<br />
<br />
반면에..<br />
<br />
오천번이나 당하고도 금방 잊는 금붕어 민족이란것도 알아야 합니다..<br />
<br />
한날당은 이런 민족성을 잘 이용하는데...참 얄밉습니다.<br />
<br />

김태철 2009-07-22 23:59:41
답글

댓글알바는 푼돈이라도 받습니다. 아무것도 안받으면서 쓰는 인간...아니...것들이 제일 불쌍하죠

김남헌 2009-07-23 00:11:28
답글

(편집했슴)<br />
<br />
1. 소통도 안되는 쪼가리글 올려 덧글 얻어보겠다고 열올리는 인간. <br />
2. 충직한 개처럼 주위 시선엔 아랑곳 않는 인간.<br />
3. 머리는 생각하고 사고하고 어느것이 옳은지 모르는 인간. <br />
4. 뭐가 변이고 뭐가 된장인지 판단 못하는 인간.<br />
<br />
리플자의 의견이 맞습니다.<br />
<br />
단지 그게 누군지인지가 문제로 남네요.

추연성 2009-07-23 01:19:21
답글

괜히 찔리니까 혼자 열폭하는 인간... 불쌍하면서 웃기지요.<br />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를 대범하게 보여주시는 이종호님도 대단하시네요;

박종열 2009-07-23 0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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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알바인데... 알바 아닌체 하는넘들...

최경찬 2009-07-23 0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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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안해주니까 논리가 없다네....<br />
<br />
장사가 안돼면 세상에 돈이 없는거냐?

kshow@hanmail.net 2009-07-23 0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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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없으면 슬쩍 피하기... 이건 누가 주로 쓰는 수법이던데...허허

yshan@postech.ac.kr 2009-07-23 0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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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화에 끼어들고는 싶은데 무시당하는 인간 ㅋㅋ

johnnybj@hanmail.net 2009-07-23 0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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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지효 .... ^,.^-

한성열 2009-07-23 09:32:17
답글

아~ 이 아름다운 댓글들의 향연이라니...<br />
<br />
으르쉰의 댓글은 마치 당랑권좀 배운 풋내기의 어줍잖은 공격을 <br />
십성의 경지에 이른 취권의 행보로 하늘하늘 흘려버리는 것을 연상케 합니다.<br />
<br />
으르쉰께서 변을 피해가신 자리를 따라 변에는 눈도 돌리지 않고 내려오니, <br />
변 사이를 걸었는지, 꽃 사이를 걸었는지 모를 지경이군요~<br />
<br />
왜 많은 회원분들께서 으르쉰

임인식 2009-07-23 10:00:20
답글

왜 많은 회원분들께서 으르쉰~으르쉰~ 하시는지 오늘 깨달았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 ...ver2.

오상헌 2009-07-23 1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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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님 댓글 멋집니다^^<br />
그냥 무시해야죠...

정영순 2009-07-23 10:48:00
답글

오상헌님 맞습니다.<br />
<br />
그냥 무시해야죠.<br />
<br />
그냥무시보다 개무시하는게 더 좋습니다.^^

ktvisiter@paran.com 2009-07-23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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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무림에는 저보다 고수분들이 많으시군요....^^ 성열거사님 존경스럽습니다.....<br />
<br />
용섭님의 댓글에 그냥 무너지고 맙니다....ㅠ,.ㅠ^<br />
<br />
경훈님...^^ 주로 종로인근에 출몰합니다만.....오셔서 나 벗겨 먹을 생각이면 연락하지 마셔....ㅡ,.ㅜ^

mikegkim@dreamwiz.com 2009-07-23 11:16:45
답글

알흠다운 댓글이 듬성듬성보이는군요.,<br />
웃자는 이야기인지 토론을하지는건지도 구분을 못... ㅉㅉㅉ

이재진 2009-07-23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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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 패쑤 해 주세요.. 상대해 봐야 피곤하고 가라고 해도 가지도 않고 간다고 해놓고 맨날 또 오고.. 귀찮아요..

logospol@naver.com 2009-07-23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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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조선이든 중앙이든 동아든 사원들의 행태를 먹고사는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했슴다. 그런데 저 친구로 인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역사를 퇴보시키는 악의 동일체, 이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키고 척결해야 할 대상일 뿐이라는 걸.. <br />
<br />
여기서는 어찌하여 열폭을 하며 미쳐 버렸는지.. 돌아나오지 못할 미로 속에 스스로 갇힌 자여! 차라리 두호군처럼 '나, 약 먹습니다. 좋지 않습니다'라고 대놓고 실토를 함이

이상진 2009-07-23 12: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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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댓글엔 개무시로 개왕따 시켜서 개박살 내야 된다는..

이정태 2009-07-23 1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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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두고 자정 능력이라고 하는것 맞죠? 나누시는 말씀들이 참 예쁩니다.

배형준 2009-07-23 1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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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자기를 자기 아이콘의 개보다 더 못하게 보고 있다 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겠죠.<br />

두진석 2009-07-23 1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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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약 먹습니다. 좋지 않습니다' 보다 더 확실한 고백을 이미 했어요.<br />
X선 다닌다고;;

진성기 2009-07-23 14: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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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등대 허리 부러져 <br />
시도 때도 없이 <br />
등대 개비하느라 <br />
정말 허리 휘청거리니 가장 불쌍 합니다.<br />

한성열 2009-07-23 14:52:34
답글

아아~~~ 으르쉰께서 거사라 불러주시다니... <br />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br />
오상헌님의 칭찬도 과분하구요.<br />
와싸다 가입이래 가장 많은 분들께 칭찬을 듣게 된 날이군요~ <br />
<br />
댓글들이 마치 진흙탕에서 핀 연꽃과 같아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br />
이정태님 말씀처럼 자정능력이지요~! ^^;

홍원경 2009-07-23 18:25:53
답글

알바도 싫지만 그 알바를 감싸고도는 넘덜이 젤~얄며요..

이명재 2009-07-23 18:29:09
답글

이거 성지순례길처럼 이글을 두고두고 교본으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br />
<br />
오늘 종호어르쉰글에 왜 000가 한마리 앉았다가 그냥 떠났나 했더니 ㅋㅋ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명재 2009-07-23 18:30:57
답글

근데 이정도 발언 수위면.... 거의 즉시 징계수준인 것 같은데... 어르쉰을 존경해야할 것 같네요 ^^

rokstars@kornet.net 2009-07-23 18:31:42
답글

존경합니다...<br />

ktvisiter@paran.com 2009-07-23 20:33:32
답글

성열거사님^^ 무신 그리 겸양의 말쌈을 당연하게(?) 하시옵나이까?....<br />
<br />
혓바닥을 글루건하고 돼지표 뽄드랑 섞어서 왼쪽눈에 붙여버리구 싶은 명재님...<br />
<br />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 하셔....ㅡ,.ㅜ^<br />
<br />
성기님....그 정도로 해드리는 것만 해도 고마운줄 아셔....ㅡ,.ㅜ^<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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