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머리속으로만 15금] 오늘의 화두는...뒷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22 20:06:17
추천수 0
조회수   1,620

제목

[머리속으로만 15금] 오늘의 화두는...뒷태..

글쓴이

김세영 [가입일자 : 2002-04-13]
내용
어흐흐흐...회사가 종로..아니 종각부근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나..이쁜 여인네들이 많네요.



오늘의 화두는 뒷태!!





오전에 출근하면서 골목길을 가는데,



앞에 3명의 여자 사람들이 걸어가더군요.



그중 한명의 핫팬츠!!! 유난히 짧았습니다.



생물학적 반응으로 발목 부분부터 슬금슬금 봤는데요...오메나~

그 부분 있잖아요...

엉덩이와 다리가 이어지는 부분의 힙 라인이 살짝 살짝 보이더군요...오메나~~



뒤따라 계속 가려했으나, 전 다시 회사로 가고...



어험험..







그리고...이제 저녁타임..



야근을 위해 밥을 먹고



쭐레쭐레 회사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허엇!!!!!



앞에 걸어가는 커플....시선집중이 바로 되더군요.



남자는 뭐...키도 좀 있고 ....별관심없으니 패스..



여자사람은 짙은파란색의 벨벳 느낌나는 무릎위 20cm정도 올라오는 원피스 였는데요.



찰랑찰랑한 느낌이 라인을 그대로 보여주더라구요.





우허...우허...허리부터 라인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거기에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궁딩이!!!!



그것은 진정.....대단한 존재였습니다.



뽈록 & 탱탱....아..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암튼...머 그랬다구요.









에...암튼...



이곳...종각쪽은...머....그렇단 말입니다..녜녜...



이쁜 대학생들 너무 많아욧...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ktvisiter@paran.com 2009-07-22 20:30:52
답글

수유리 모텔촌 인근에서 딸내미 핸펀 수리차 본 츠자는 하얀색 핫팬츠(정확히 말해서 바지 짜른것)를 입었는데...<br />
<br />
이건 양쪽 앞주머니 아랫단이 팬츠 밖으로 다 튀어나오더군요...ㅡ,.ㅜ^<br />
<br />
아예 벌거벗고 다니던지....옆에 같이 가던 넘도 그렇지....참 걱정됩디다.....

lsh1264@paran.com 2009-07-22 20:48:56
답글

울동네는 올 봄부터 한학교 여고생들 교복이 장난이 아닙니다<br />
날씬한 애.. 뚱뚱한 애.. 키큰 애.. 작은 애... 할 것 없이 거의 대부분이 초미니를 입고 다닙니다<br />
빤쭈가 보이건 말건 신경도 안쓰고 아무 곳이나 다리 쫙 벌리고 퍼질러 앉고 지하철 계단 오르 내릴 때도 <br />
처음 몇명은 가리는 시늉을 좀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다 보이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다닙니다 <br />
그렇게 입고 다니는 것을 학교

김세영 2009-07-22 21:06:21
답글

종호님 말씀처럼 요즘 청바지 수선해서 핫팬츠 입는 처자들 보면<br />
<br />
그런식으로 주머니를 데롱데롱 밖으로 보이게 입더군요.

zerorite-1@yahoo.co.kr 2009-07-23 07:34:58
답글

의류점에 가면 청바지를 뜯어 만든 듯이 보이는 청치마가 상당히 많습니다.<br />
실제 청바지로 만든 것인지, 그렇게 재단해서 청바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청치마를 만든 것인지는<br />
모르겠습니다.

장순영 2009-07-23 08:56:27
답글

거기에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궁딩이!!!! <br />
<br />
크헉......기가막힌 표현여요....@.@

정기섭 2009-07-23 09:46:10
답글

저도 요즘 눈 둘곳을 못 찾겠더군요.

박병주 2009-07-23 14:52:44
답글

썬글아쓰 추천 합니다.<br />
라입앙이나 <br />
콤엔드 껄로다가~<br />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7-22 20:30:52
답글

수유리 모텔촌 인근에서 딸내미 핸펀 수리차 본 츠자는 하얀색 핫팬츠(정확히 말해서 바지 짜른것)를 입었는데...<br />
<br />
이건 양쪽 앞주머니 아랫단이 팬츠 밖으로 다 튀어나오더군요...ㅡ,.ㅜ^<br />
<br />
아예 벌거벗고 다니던지....옆에 같이 가던 넘도 그렇지....참 걱정됩디다.....

lsh1264@paran.com 2009-07-22 20:48:56
답글

울동네는 올 봄부터 한학교 여고생들 교복이 장난이 아닙니다<br />
날씬한 애.. 뚱뚱한 애.. 키큰 애.. 작은 애... 할 것 없이 거의 대부분이 초미니를 입고 다닙니다<br />
빤쭈가 보이건 말건 신경도 안쓰고 아무 곳이나 다리 쫙 벌리고 퍼질러 앉고 지하철 계단 오르 내릴 때도 <br />
처음 몇명은 가리는 시늉을 좀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다 보이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다닙니다 <br />
그렇게 입고 다니는 것을 학교

김세영 2009-07-22 21:06:21
답글

종호님 말씀처럼 요즘 청바지 수선해서 핫팬츠 입는 처자들 보면<br />
<br />
그런식으로 주머니를 데롱데롱 밖으로 보이게 입더군요.

zerorite-1@yahoo.co.kr 2009-07-23 07:34:58
답글

의류점에 가면 청바지를 뜯어 만든 듯이 보이는 청치마가 상당히 많습니다.<br />
실제 청바지로 만든 것인지, 그렇게 재단해서 청바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청치마를 만든 것인지는<br />
모르겠습니다.

장순영 2009-07-23 08:56:27
답글

거기에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궁딩이!!!! <br />
<br />
크헉......기가막힌 표현여요....@.@

정기섭 2009-07-23 09:46:10
답글

저도 요즘 눈 둘곳을 못 찾겠더군요.

박병주 2009-07-23 14:52:44
답글

썬글아쓰 추천 합니다.<br />
라입앙이나 <br />
콤엔드 껄로다가~<br />
ㅠ.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