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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결국 쑈 했군요.<br />
개떡 같은 날입니다.

결국 박그네 쇼입니다.<br />
이명박과 박근혜의 싸움이 될거라는 추측....우리가 너무 순진했습니다.<br />
<br />
결국 쑈에 당했습니다.

미친뇬 ...

C발것들......<br />
그래서 Show를 하라는 선전을 그지랄로 많이도 해댔군요

야권도 멍청하게 단순했고, 인터뷰당시 수첩도 없고, 옆에서 조언을 툭툭던지던 애들도 없이, 그냥 주섬주섬 말하는것이... 암기력 부분은 장족의 발전을 했다... 했습니다. <br />
<br />
야권도 정수장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박양을 한구석이나마 믿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br />
<br />
각인해야 할 것은... 파쇼들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박근혜는 그인간은 원래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는 투명인간입니다.<br />
늘 제가 말했지만.<br />
단한번도 국민에 편에 서본적이 없는 인간이죠.

박그네 홍보하던 사람 또 할려나...

박그네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삐딱하게 컸나봅니다.<br />
<br />
<br />
엄마 -- 총 맞고...<br />
아빠 -- 역시 총 맞고...<br />
동생 -- 뽕 맞고...<br />
그네 -- 기때기에 칼 맞고...<br />
<br />
아... 불쌍한 집안...ㅠㅠ

말로는 반대하기 위해 참석한다고 하고..찬성투표 던지고....한게 없는건 아닌듯.. 쇼도하고..

박근혜 지지하는 그 분의 생각이 궁금한 시점입니다. 꽤나 진지하게 지지하시던데...

그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제 팽당할일? 만 남았죠. 그것도...

개나리 같은 열팔 년넘들....욕해서 죄송합니다.

<br />
저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박근혜 좋아합니다. <br />
그냥 다른정치인들보다는 좋을뿐입니다. 예전에 저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br />
노무현대통령이 좋아서 투표했었지요. 좋아보이는데 딱히 이유가 있어야되는건 아니겠지요.<br />
절충해보자고 하는데 무조건 싫다라고 하는 당도 싫고 무조건 해야된다고 하는 당도 싫습니다.<br />
역시 우리나라는 대화가 가능한 나라가 아니며 절충이란게 불가

박그네 뭐 예상했던 결과 이지만, 달래 복당녀인가요?

제가 그동안 박근헤를 주구장창 씹었던게 이런이유 입니다..<br />
댓글로 다투기도하고 근성 따져가며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죠..<br />
그분에 또다른 의견이 굼궁해 집니다..<br />
이번엔 또 어떤 논리로 박근헤 업적 뛰우기를 하실건지..<br />
<br />
제 댓글들을 보시면 유독 박근헤 씹는 이야기가 많을겁니다..<br />
왜냐면 이럴줄 알았거든요..<br />
다 쇼에 불과하고 이익집단에 늘러붙는 본능은 바

나와 생각이 다른면 무조건 개xx가아니고 <br />
개xx같은 생각을 해서 개xx입니다~!

정치인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시네요.<br />
좋아보이는데 딱히 이유가 없어도 되지 않냐구요?<br />
정치인을 좋아하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면 딱 오늘같은 결과가 나옵니다.<br />
정치인과 정당은 정책을 보고 평가해야지요.<br />
지금까지처럼 동향이라서, 집값 올려준대서, 우리가 남이 아니지 싶어서 정치인을 뽑아줬다가는<br />
오늘처럼 자손대대로 쪽팔리는 일이 계속 생겨날 겁니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을 구분 못하면<br />
개새끼 맞습니다.

이수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건국이래 우리나라에 정책있는 정당이 있습니까? 금시초문이군요..<br />
언제 야당과 여당이 정책가지고 토론하는거 보신적 있습니까?<br />
야당과 여당 당쟁만 있을뿐입니다. 지난정권 지지난 정권때는 어땠습니까?<br />
여당 야당 입장만 바꼈지 하는짓은 똑같지 않습니까?<br />
야당은 무조건 안된다 하고 여당은 무조건 해야된다 하고 이제는 정치라고 하면 너덜너덜 거리는 <br />
심장밖에는 안남았습니다.<br />

윗분 또 양비론 이군요..<br />
<br />
걍 물타자는거지요..

박그네.. 결국 쑈 했군요.<br />
개떡 같은 날입니다.

결국 박그네 쇼입니다.<br />
이명박과 박근혜의 싸움이 될거라는 추측....우리가 너무 순진했습니다.<br />
<br />
결국 쑈에 당했습니다.

미친뇬 ...

C발것들......<br />
그래서 Show를 하라는 선전을 그지랄로 많이도 해댔군요

야권도 멍청하게 단순했고, 인터뷰당시 수첩도 없고, 옆에서 조언을 툭툭던지던 애들도 없이, 그냥 주섬주섬 말하는것이... 암기력 부분은 장족의 발전을 했다... 했습니다. <br />
<br />
야권도 정수장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박양을 한구석이나마 믿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br />
<br />
각인해야 할 것은... 파쇼들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박근혜는 그인간은 원래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는 투명인간입니다.<br />
늘 제가 말했지만.<br />
단한번도 국민에 편에 서본적이 없는 인간이죠.

박그네 홍보하던 사람 또 할려나...

박그네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삐딱하게 컸나봅니다.<br />
<br />
<br />
엄마 -- 총 맞고...<br />
아빠 -- 역시 총 맞고...<br />
동생 -- 뽕 맞고...<br />
그네 -- 기때기에 칼 맞고...<br />
<br />
아... 불쌍한 집안...ㅠㅠ

말로는 반대하기 위해 참석한다고 하고..찬성투표 던지고....한게 없는건 아닌듯.. 쇼도하고..

박근혜 지지하는 그 분의 생각이 궁금한 시점입니다. 꽤나 진지하게 지지하시던데...

그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제 팽당할일? 만 남았죠. 그것도...

개나리 같은 열팔 년넘들....욕해서 죄송합니다.

<br />
저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박근혜 좋아합니다. <br />
그냥 다른정치인들보다는 좋을뿐입니다. 예전에 저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br />
노무현대통령이 좋아서 투표했었지요. 좋아보이는데 딱히 이유가 있어야되는건 아니겠지요.<br />
절충해보자고 하는데 무조건 싫다라고 하는 당도 싫고 무조건 해야된다고 하는 당도 싫습니다.<br />
역시 우리나라는 대화가 가능한 나라가 아니며 절충이란게 불가

박그네 뭐 예상했던 결과 이지만, 달래 복당녀인가요?

제가 그동안 박근헤를 주구장창 씹었던게 이런이유 입니다..<br />
댓글로 다투기도하고 근성 따져가며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죠..<br />
그분에 또다른 의견이 굼궁해 집니다..<br />
이번엔 또 어떤 논리로 박근헤 업적 뛰우기를 하실건지..<br />
<br />
제 댓글들을 보시면 유독 박근헤 씹는 이야기가 많을겁니다..<br />
왜냐면 이럴줄 알았거든요..<br />
다 쇼에 불과하고 이익집단에 늘러붙는 본능은 바

나와 생각이 다른면 무조건 개xx가아니고 <br />
개xx같은 생각을 해서 개xx입니다~!

정치인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시네요.<br />
좋아보이는데 딱히 이유가 없어도 되지 않냐구요?<br />
정치인을 좋아하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면 딱 오늘같은 결과가 나옵니다.<br />
정치인과 정당은 정책을 보고 평가해야지요.<br />
지금까지처럼 동향이라서, 집값 올려준대서, 우리가 남이 아니지 싶어서 정치인을 뽑아줬다가는<br />
오늘처럼 자손대대로 쪽팔리는 일이 계속 생겨날 겁니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을 구분 못하면<br />
개새끼 맞습니다.

이수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건국이래 우리나라에 정책있는 정당이 있습니까? 금시초문이군요..<br />
언제 야당과 여당이 정책가지고 토론하는거 보신적 있습니까?<br />
야당과 여당 당쟁만 있을뿐입니다. 지난정권 지지난 정권때는 어땠습니까?<br />
여당 야당 입장만 바꼈지 하는짓은 똑같지 않습니까?<br />
야당은 무조건 안된다 하고 여당은 무조건 해야된다 하고 이제는 정치라고 하면 너덜너덜 거리는 <br />
심장밖에는 안남았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