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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마시고 그냥 감자탕이나 먹죠 ㅜ.ㅜ

네 감자탕 한번 먹죠....ㅠ_ㅠ

아마도 입에 좋은 것은 과도하게 많이 먹게 되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br />
적량을 고루고루 섭취하면 나쁠 이유가 없겠죠....

풍이면 장땡 입니다.<br />
비,풍,초 ,똥,팔,삼~<br />
ㅠ.ㅠ

그럼 오늘 감자탕 번개 하죠 ㅡ.ㅜ <br />
<br />
기수을쉰 병주 할배 오실꺼죠 ? ㅡㅡ;;

오늘 야근입니다. ㅠ_ㅠ &#49769;.....ㅠ_ㅠ<br />
다음주쯤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아....

오날날 목갑뉘돠.<br />
2따가 금무 나가야 함니다.<br />
내일은 가능 함뉘돠.<br />
ㅠ.ㅠ

감자탕은 그저 시레기가 맛있어야 합니다..

오늘 야근이시면 둘잘 스님 회사앞에서 감자탕 벙개하면 됨다.<br />
<br />
불편하시면 오늘 모이시는 분들 감자탕 값만 주셔도 괜찮고..... ㅠ.ㅠ

장훈님,&nbsp; 반어법인 것 같아요.....

훈님 찾아보세요.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몸속에 들어가면 축적되지만, 닭껍질 튀김으로 된것이 즉 큰놈이 들어가면 다 뚫어준답니다. 한번 자신의 몸으로 생체 테슷흐 한번 해보세요.<br />
2머리정도의 닭껍질과 1.5L의 콜라를 함께 저녁에 복용하시고 아침에 느껴보세요.<br />
그리고 일주일정도 하신다면 다른 모습으로 거듭나게될겁니다.<br />
<br />
그리고 감자탕엔 역시 싹난 감자가 들어가야 합니다.

승민님... 오리껍질로 바꿔보세요... 오리기름은 진짜 뚫어줍니다 ^^<br />
(오리 로스구이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리기름은 식용류처럼 굳지 않습니다~ )

싹난 감자 항개 드리면 오늘 바로 번개 하나요 ? ㅜ.ㅜ

생각만 해도 끔직하군요.<br />
껍질을 싫어해서 백숙 껍질도 발라내는 제겐...

큭,,,,저도 호석님 처럼 닭껍질 발라내고 돼지고기나 쇠고기에 붙어 있는 비계란 비계는 다 때어내는 저로서는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br />
<br />
육류중에서 제일 맛있는 부위가 지방 이랍니다, 하나 맛에 대한 댓가는 나중에 혹독하게 치르게 됩니다.심장병 암 혈관계질환등등...<br />
헬스책에도 육류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꼭 지방부위는 걷어내고 먹어라고 책 마다 신신당부를 하고 있더군요.

드런 잉간가트니 결국 오늘도 싹난 용산표 감자탕....팽 시키는구먼....ㅡ,.ㅜ^

저도 비계 종류도 다 안먹습니다.<br />
이런 습관 때문에 가끔 상사에게 쿠사리도 먹어요. ㅎㅎ<br />
창욱님 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그나마 계시니 다행이예요.

삼겹살 불판에 구워먹고 남은 기름에 밥말아 드셔보셨나요?<br />
안드셨다면 말을 마세요....ㅠ_ㅠ

제 관점에서는 거의 그건 자살행위로 보입니다.

납땜향 맡으며 자작하신후 삼겹살 불판에 밥말아 드시면 되겠네요...

천년도 못사는 인생 ..... 맛나는거 드세요....적당히~~

주변에 돼지껍에 환장하는 잉간이 아직도 살이있구먼요...

고민마시고 그냥 감자탕이나 먹죠 ㅜ.ㅜ

네 감자탕 한번 먹죠....ㅠ_ㅠ

아마도 입에 좋은 것은 과도하게 많이 먹게 되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br />
적량을 고루고루 섭취하면 나쁠 이유가 없겠죠....

풍이면 장땡 입니다.<br />
비,풍,초 ,똥,팔,삼~<br />
ㅠ.ㅠ

그럼 오늘 감자탕 번개 하죠 ㅡ.ㅜ <br />
<br />
기수을쉰 병주 할배 오실꺼죠 ? ㅡㅡ;;

오늘 야근입니다. ㅠ_ㅠ &#49769;.....ㅠ_ㅠ<br />
다음주쯤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아....

오날날 목갑뉘돠.<br />
2따가 금무 나가야 함니다.<br />
내일은 가능 함뉘돠.<br />
ㅠ.ㅠ

감자탕은 그저 시레기가 맛있어야 합니다..

오늘 야근이시면 둘잘 스님 회사앞에서 감자탕 벙개하면 됨다.<br />
<br />
불편하시면 오늘 모이시는 분들 감자탕 값만 주셔도 괜찮고..... ㅠ.ㅠ

장훈님,&nbsp; 반어법인 것 같아요.....

훈님 찾아보세요.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몸속에 들어가면 축적되지만, 닭껍질 튀김으로 된것이 즉 큰놈이 들어가면 다 뚫어준답니다. 한번 자신의 몸으로 생체 테슷흐 한번 해보세요.<br />
2머리정도의 닭껍질과 1.5L의 콜라를 함께 저녁에 복용하시고 아침에 느껴보세요.<br />
그리고 일주일정도 하신다면 다른 모습으로 거듭나게될겁니다.<br />
<br />
그리고 감자탕엔 역시 싹난 감자가 들어가야 합니다.

승민님... 오리껍질로 바꿔보세요... 오리기름은 진짜 뚫어줍니다 ^^<br />
(오리 로스구이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리기름은 식용류처럼 굳지 않습니다~ )

싹난 감자 항개 드리면 오늘 바로 번개 하나요 ? ㅜ.ㅜ

생각만 해도 끔직하군요.<br />
껍질을 싫어해서 백숙 껍질도 발라내는 제겐...

큭,,,,저도 호석님 처럼 닭껍질 발라내고 돼지고기나 쇠고기에 붙어 있는 비계란 비계는 다 때어내는 저로서는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br />
<br />
육류중에서 제일 맛있는 부위가 지방 이랍니다, 하나 맛에 대한 댓가는 나중에 혹독하게 치르게 됩니다.심장병 암 혈관계질환등등...<br />
헬스책에도 육류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꼭 지방부위는 걷어내고 먹어라고 책 마다 신신당부를 하고 있더군요.

드런 잉간가트니 결국 오늘도 싹난 용산표 감자탕....팽 시키는구먼....ㅡ,.ㅜ^

저도 비계 종류도 다 안먹습니다.<br />
이런 습관 때문에 가끔 상사에게 쿠사리도 먹어요. ㅎㅎ<br />
창욱님 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그나마 계시니 다행이예요.

삼겹살 불판에 구워먹고 남은 기름에 밥말아 드셔보셨나요?<br />
안드셨다면 말을 마세요....ㅠ_ㅠ

제 관점에서는 거의 그건 자살행위로 보입니다.

납땜향 맡으며 자작하신후 삼겹살 불판에 밥말아 드시면 되겠네요...

천년도 못사는 인생 ..... 맛나는거 드세요....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