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장와서 오늘 일정 종료~~~



다들 한잔하러 가는데...

술과는 철천지 원수인 관계로 그냥 밥만 먹구...숙소로 직행~~



씻고, 말리고, 드뎌~~~ 접속~~~;;

먼저 하는일, 메일 체크.



드뎌 자게판 검색 시작~~~~~~~~~~~~(오늘은 무신 일들이 벌어져 있을까~~;;)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보구, 웃고`~`;



어느덧 자게판 중독증에 빠졌는지.........

나두 모르게 저절로 자게판을 찾게되네요~~~~~~~~~~~~``



내일은 뱅기 시간이 오후 4시인데.............



순례지인 아키하바라를 안보구 가자니 예의에 어긋날거 같구...

가자니 사고를 칠거 같구..



마눌 왈,

또 AV인지 블루 머시긴지 사오기만 하믄 손모가지를 댕겅 분질러 버린다나 어째나..



아.................무지 고민되네요...



일단은 중고 인티나 리시버가 있는지 보구,

적당하면 한대 건지구,



없으면????

그때 생각하자..............................(살건지, 말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