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부터 동해 이름없는 조용한 바닷가로 다녀옵니다. 피크때도 사람 많지않고 물가 싸고 바닷물 안 깊고 너무 좋아서 10년째 그 곳으로만 갑니다. 지난해에는 20분거리에 조용한 계곡을 발견해서 이틀정도는 계곡에 가서 시원하게 놀다 옵니다. 장소는 안 가르쳐 드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까봐서요~
저는 몇년전부터 동해 이름없는 조용한 바닷가로 다녀옵니다. 피크때도 사람 많지않고 물가 싸고 바닷물 안 깊고 너무 좋아서 10년째 그 곳으로만 갑니다. 지난해에는 20분거리에 조용한 계곡을 발견해서 이틀정도는 계곡에 가서 시원하게 놀다 옵니다. 장소는 안 가르쳐 드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