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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입자가 내지 않고 간 공과금때문에 어처구니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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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22: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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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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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입자가 내지 않고 간 공과금때문에 어처구니가 없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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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용 [가입일자 : 2007-12-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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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에 제가 가스요금을 4개월이상 연체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살고 있는 빌라 우체통에 주소와 수신인이 전혀 다른 고지서가 날라오길래 뭔가했는데 빌라를 짓기전 주소란것을 주인집과 통화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집은 저와 전 세입자와 둘이서 해결하라고 그러고 전 세입자에게 오늘
전화를 해서 이사오기전 가스요금 12만원을 송금해달라고 했더니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미납된 요금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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