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요즘 자전거가 갑자기 유행입니다.
원래는 스트라이더 몇명에 그쳤었죠. 그나마도 작년에 좀 타다가 시들..
최근에 들어온 한명이 허머를 타고 있습니다.
뭐 가격이 꼭 기준은 아니겠습니다만, 이래저래 150정도 들었다네요.
물론 환율 문제 이전이라 그나마 적게 들었을거랍니다.
그러다가 또 한명이 허머유저의 지인 자장구(스위스 바이크)를 사게 되더군요.
.....100만원 넘는다는 거래요..역시나 산으로 올라간답니다.
그리고 9월에 또 한명이...산뽕용으로 구매예정이고....
또 한명은 조만간에 산뽕은 아니지만 로드용으로 소소하게 지른다네요.
부쩍 자장구를 많이 탑니다.
뭐 운동은 좋은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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