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가집을 마지막으로 집에와서 몇 글자를 남깁니다.
와싸다를 검색하다 우연히 가까운 곳에 달리스픽이 나온 것을 보고 집사람 잔소리를 신경도 쓰지 않고 약속잡고 집어 왔습니다.
이보다 스픽 케이블이 무척 관심이 많아서 갔는데 제가 아끼는 유토피아는 말 발굽이 아니어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물론 다음 스픽을 바꿀때 이 것을 고려 해야 겠지요...
시스템이 아주 어수선하여 오디오 장식장을 교체하겠노라고 집사람에게 요구하고 있으나 좀 힘들것 같습니다....,
주력은 인티고mk2파워와 인테그라리서치 rdc7.1up 프로세서와 오디오아날로그의 롯시니cd를 사용하고 있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를 가지고 음악을 듣고 있어서 아직 하이엔드 프리를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전에 사용해본
프로시드 avp프로세스보다 해상력과 여운이 부족하여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겠지만요 ^ ^
av는 소니9100es와 데논3930, 마란츠3002 dv플레이어를 이용하고 있고
제방 서브로는 nad s300인티와 마란츠cd-63se와 캐슬 셔틀라이트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긴 연휴 모두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한 해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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