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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실려 갔다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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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01: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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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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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실려 갔다 왔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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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가입일자 : 2000-09-1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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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녁에 허리 뒷쪽이 살살아프더니 정신이 혼미해져서, 멍한 정신에 병원엘 갔습니다.
진통제 한 방으로 안들어서, 한대 더 맞았더니 휴.. 좀 진정이 되는데, 검사결과 요료결석이랍니다.
수요일날 다시 초음파 치료 할건지, 약물로 할건지 검사 하자네요.
근데.. 이게 엄청 아프네요.. 아직도 살살.. 밥 먹고 바로 뛰면 아프듯이.. 그리고 화장실 가고 싶은거처럼 더부룩하니 아프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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