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우와 ~ 명건으르신 46? 3=3=3=3=3==3=33= ( _ _ )

직장을 내년에도 다니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br />
빨리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하는데 그것이 정말 어렵습니다.<br />
일찍 개인사업으로 돌아서신 분들을 보면 부럽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br />
명건님을 포함하여...

집구하는 입장에선 일요일 여는 부동산이 너무 고맙더군요..

집구하는 입장에선 일요일 여는 부동산이 정말 고맙습니다. 평일에 집보러 다닐 시간이 있는사람이 부럽습니다.

사실 많은 경우가 일요일에 오시는 손님들에게는 정보만을 제공해 드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br />
다음날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있고 말입니다.<br />
<br />
그래도 집이라는 것이 살 수 있고 팔 수 있는 것이기에 이번에 제 손님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두번다시 제 손님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니 그냥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것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br />
비가 온다고 했

마음 불편하게 쉬느니, 가게에 나와 있으면 장사가 되든 안되든 마음은 편하죠..<br />
<br />
오늘 대박 건 잡으시길....^^*<br />
<br />

고맙워 수하&#54973;아.....<br />
요즈음이 이사철도 아니고 대박은 커녕.... T_T<br />
뭐 그래도 가게 나왔으니 할일은 제대로 해얍지요 암요 ^^/<br />
<br />
수하&#54973;아도 오늘은 양주쫌 팔아보3

명건님 보고 싶습니다~ ㅠ

1년 365일 문 열어도 요즘은 사람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불황은 정말 처음인거 같습니다. 백화점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중간층 이하 상대로 하는 매장은 imf때보다 더 어렵네요.. 직장이 훨씬 좋습니다.

힘내세요..빠샤~~

수고많으십니다. 이시대 아빠로서사는게 참힘들군요..

주변에 부동산하는 친구들 몇명 있는데 모두들 집 두세채 정도는 가지고 있더군요. <br />
휴일날은 다 골프치러 다니구요. 명건 아우님도 이제 대박날 일만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큰돈을 벌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평생을 남에게 부끄럽지 않게 지낼 수 있는 바탕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는 삽니다.<br />
<br />
죙일 가게 치우다시피하고 손님 몇분 받고, 바닥 걸레질 -_- 엎드려서 무슨 청승인지 쿨럭.... 하고 보니 이시간이군요.,<br />
<br />
자전거좀 타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br />
<br />
상묵님 시간한번 내서 놀러 오셔요 저도 뵙고싶습니다 - 맛난

헉...연세가...ㅠ.ㅠ<br />
<br />
그렇게 안보이서던데...월드컵 서너번 보시면......환갑잔치하시겠네요.

-_ㅡ*

우와 ~ 명건으르신 46? 3=3=3=3=3==3=33= ( _ _ )

직장을 내년에도 다니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br />
빨리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하는데 그것이 정말 어렵습니다.<br />
일찍 개인사업으로 돌아서신 분들을 보면 부럽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br />
명건님을 포함하여...

집구하는 입장에선 일요일 여는 부동산이 너무 고맙더군요..

집구하는 입장에선 일요일 여는 부동산이 정말 고맙습니다. 평일에 집보러 다닐 시간이 있는사람이 부럽습니다.

사실 많은 경우가 일요일에 오시는 손님들에게는 정보만을 제공해 드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br />
다음날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있고 말입니다.<br />
<br />
그래도 집이라는 것이 살 수 있고 팔 수 있는 것이기에 이번에 제 손님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두번다시 제 손님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니 그냥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것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br />
비가 온다고 했

마음 불편하게 쉬느니, 가게에 나와 있으면 장사가 되든 안되든 마음은 편하죠..<br />
<br />
오늘 대박 건 잡으시길....^^*<br />
<br />

고맙워 수하&#54973;아.....<br />
요즈음이 이사철도 아니고 대박은 커녕.... T_T<br />
뭐 그래도 가게 나왔으니 할일은 제대로 해얍지요 암요 ^^/<br />
<br />
수하&#54973;아도 오늘은 양주쫌 팔아보3

명건님 보고 싶습니다~ ㅠ

1년 365일 문 열어도 요즘은 사람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불황은 정말 처음인거 같습니다. 백화점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중간층 이하 상대로 하는 매장은 imf때보다 더 어렵네요.. 직장이 훨씬 좋습니다.

힘내세요..빠샤~~

수고많으십니다. 이시대 아빠로서사는게 참힘들군요..

주변에 부동산하는 친구들 몇명 있는데 모두들 집 두세채 정도는 가지고 있더군요. <br />
휴일날은 다 골프치러 다니구요. 명건 아우님도 이제 대박날 일만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큰돈을 벌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평생을 남에게 부끄럽지 않게 지낼 수 있는 바탕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는 삽니다.<br />
<br />
죙일 가게 치우다시피하고 손님 몇분 받고, 바닥 걸레질 -_- 엎드려서 무슨 청승인지 쿨럭.... 하고 보니 이시간이군요.,<br />
<br />
자전거좀 타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br />
<br />
상묵님 시간한번 내서 놀러 오셔요 저도 뵙고싶습니다 - 맛난

헉...연세가...ㅠ.ㅠ<br />
<br />
그렇게 안보이서던데...월드컵 서너번 보시면......환갑잔치하시겠네요.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