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입국하실때 세관에는 400불이상의 구매 금액은 세금을 내야합니다.<br />
입국시 비행기안에서 요즘은 입국신고서는 한국사람이면 안씁니다.<br />
다만 입국시 휴대물품에 대한 신고서를 쓰지요.<br />
다만 세관원이 검사를해서 영수증을 제시못하면 추가 세금을 낼수도 있습니다.<br />
영수증은 잘 챙겨서 오세요...^^
지난달에 아끼하바라랑 신주꾸 주변에 중고샾 몇몇 군데 돌아봤는데.. <br />
가격이 싸지 않고 물건들도 장터에서 자주 보는 물건들 정도. 신선한 아이템은 별로 없더군요. <br />
그나마 눈에 띠는게.. 일반매장에서 요즘 나오는 데논이나 소니의 앙증맞은 <br />
초미니 올인원 시스템들 정도가 탐이 나더군요.<br />
물론 제가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우리나라 장터거래에 비해 별 매력이 없어보였습니다.<br />
문제점은 220V 기기를 구하는 어려움보다 국내 주파주에 맞는 튜너를 그곳 매장에서 구한다는 것은 거의 힘들꺼라고 사료됩니다. 아끼하바라가 과거의 명성을 듣고 이틀을 체류하면서 오디오 기기를 찾기가 아주 힘들것입니다. 거의 모든 가게들이 컴터 또는 가전기기 매장이며 하이엔드 오디오 매장 몇군데 제외하면 오디오 매장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