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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내부 규정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회사에서 45일이면 음...쉽지않은 상황이군요.

유급은 좀 힘들지 싶네요...

질병의 원인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유급무급을 결정 지을수 있는거겠죠...<br />
단지 기간 만으로 판단은 어렵네요..

취업규칙에 질병 등 특별유급휴가가 있지 않나요?

제가 규정담당이라 뒤져보니..<br />
일단 병가는 유급휴가가 맞구요..<br />
연간누계 60일까지는 유급이고 그 이후는 무급입니다..<br />
7일이 넘는 병가의 경우는 반드시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br />
전치 몇주 이외에 얼마간의 요양필요라는 코멘트가 필요하죠..

당연히 유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

일반 사무직입니다. 머 특별히 병과 업무와의 관련성은 없어보이고요.

큰회사라면 사규가 있을텐데요..<br />
그나저나 잘 일하던 직원이 45일이나 병가를 가면 정말 어려울듯...

저희는 당연히 무급에 남은 연차 전부 소진 된 이후 부터 병가처리됩니다. 1월에 아파서 한 2주 누웠다 하면 남은 11개월은 암담하다는...

회사마다 내부 규정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회사에서 45일이면 음...쉽지않은 상황이군요.

유급은 좀 힘들지 싶네요...

질병의 원인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유급무급을 결정 지을수 있는거겠죠...<br />
단지 기간 만으로 판단은 어렵네요..

취업규칙에 질병 등 특별유급휴가가 있지 않나요?

제가 규정담당이라 뒤져보니..<br />
일단 병가는 유급휴가가 맞구요..<br />
연간누계 60일까지는 유급이고 그 이후는 무급입니다..<br />
7일이 넘는 병가의 경우는 반드시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br />
전치 몇주 이외에 얼마간의 요양필요라는 코멘트가 필요하죠..

당연히 유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

일반 사무직입니다. 머 특별히 병과 업무와의 관련성은 없어보이고요.

큰회사라면 사규가 있을텐데요..<br />
그나저나 잘 일하던 직원이 45일이나 병가를 가면 정말 어려울듯...

저희는 당연히 무급에 남은 연차 전부 소진 된 이후 부터 병가처리됩니다. 1월에 아파서 한 2주 누웠다 하면 남은 11개월은 암담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