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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넘들은 업자분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사기꾼들이죠.<br />
소리전자는 이미 점령당한지 오래고 이제 와싸다에도 상당합니다.<br />
장터보다보면 한소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br />

업자고 뭐고 떠나서, 실제 본인이 쓰던 물건을 다른사람인데 보낸다는건 참 좋으면서도 안타까운 일인데...<br />
그걸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보낸다는건 진짜.....업자인거죠....<br />
<br />
"중고가 다 그렇죠뭐....." <br />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보면....<br />
"그래요...당신만은 이세상의 진짜 중고인생 같네요..."라고 <br />
일갈 해 주고 싶죠.....<br />
<br />

구입시 판매자가 가입 2년 미만, 게시판 활동 zero인 분, 과거 팔았던 물건들이 자신의 물건들이 아닌 경우(업자), 값이 싸도 일단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br />
팔때도 위와 같은 분은 제외하고 파는 것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오래된 기기를 구입하실 때에는 무조건 그 사람의 판매 기록을 보시고<br />
오래된 기기만 팔았던 내역이 많다면 십중팔구 업자나 고물상에 가까우니 절대로 구입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제다 다 안타깝네요.<br />
그 업자 이름으로 계시판 한번 검색해 보시기 그러셨어요...<br />
<br />
저도 눈팅에 속해서 계시판글은 1년에 한두개에 그치지만..<br />
업자는 대게 자게같은곳에 글은 거의 없고 장터에는 엄청난 양의 글을 올리죠<br />
그런 사람과는 거래 하시지 않는게 좋은데...

또다른 한 예인데 소리전자에.. <br />
REN904라고 그동안 한알에 30만원조금넘게 죽 거래되어왔던 진공관이 있는데, <br />
언제부터인가 어떤업자가 한알에 30만원으로 올리더군요. <br />
배송비 3천원도 꼬박받으면서.. 좀 드문진공관이기에 살사람은 산다는투겠지요.<br />
사실 빈티지 진공관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것이지요.<br />
그러더니 일반분들도 검색해서 가격책정을 하기에 그런지 금방 그가격이 기본이 되

저도 업자에게 당했던.... 3개월도 못쓰고 모두 버리느라 고생했습니다. 그 후 업자에겐 절대 중고 안삽니다.

장터 게시판에서 업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치는 술수는 꽤 다양하더군요.<br />
이익을 추구하는 쪽으로만 진화된 탓인지 양심과 정신이 퇴보되어 버렸나 봅니다.<br />
<br />
한편으로는 그게 그 사람들 생업이지.. 하는 동정심도 생기고는 하지만<br />
그래도 상도라는 게 있는데, 아무튼 기본이 안된 양아치에 가까운 장사치들은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아마도 아파트 단지 재활용날 트럭 끌고 다니며 줏어 모은것 파는거겠죠...

업자들 한테는 절대 사고 팔지도 말아야 합니다!!<br />
저도 수업료 많이 치럿습니다.<br />
구매할때는 판매이력을 꼭 검색하세요.<br />
기본이 안된 장사치들~~~~~~

글마 이름의 앞자리 하나만 가르쳐 주세요.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 전엔 작은거여도 오다가 길막혀서 기름값 빼드린다고해도 극구 사양하는 분도 있고 돈과는 무관하게 정으로 미소짓게 만들어주시는분도 많았는데 그런분들도 아직 계시겠죠 <br />
이번엔 중고나라 게시글로 구입하게되었는데 판매자분 와싸다 언급하니까 좀 뜨끔 하시더라구요 전뻔히 <br />
와싸다 활동 하시는것도 알았는데 이번기기는 상태가 와싸다 물건이 아니라고 판단 하셨는지 중고나라만 올리셨더라구요 ;; 좀

업자들이 귀신같이 냄새도 잘 맡습니다....채가는것도 잽싸게.... <br />
<br />
저도 어제까지 사용했다고 하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갔더니 폐품을....ㅡ,.ㅜ^ <br />
<br />
패주고 싶더군요,,,,,, <br />
<br />
귀때기 떨어지는 오동지 섣달 추위를 참고 갔더니 전파상.....ㅡ,.ㅜ^

그런 넘들은 업자분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사기꾼들이죠.<br />
소리전자는 이미 점령당한지 오래고 이제 와싸다에도 상당합니다.<br />
장터보다보면 한소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br />

업자고 뭐고 떠나서, 실제 본인이 쓰던 물건을 다른사람인데 보낸다는건 참 좋으면서도 안타까운 일인데...<br />
그걸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보낸다는건 진짜.....업자인거죠....<br />
<br />
"중고가 다 그렇죠뭐....." <br />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보면....<br />
"그래요...당신만은 이세상의 진짜 중고인생 같네요..."라고 <br />
일갈 해 주고 싶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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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시 판매자가 가입 2년 미만, 게시판 활동 zero인 분, 과거 팔았던 물건들이 자신의 물건들이 아닌 경우(업자), 값이 싸도 일단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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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때도 위와 같은 분은 제외하고 파는 것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오래된 기기를 구입하실 때에는 무조건 그 사람의 판매 기록을 보시고<br />
오래된 기기만 팔았던 내역이 많다면 십중팔구 업자나 고물상에 가까우니 절대로 구입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제다 다 안타깝네요.<br />
그 업자 이름으로 계시판 한번 검색해 보시기 그러셨어요...<br />
<br />
저도 눈팅에 속해서 계시판글은 1년에 한두개에 그치지만..<br />
업자는 대게 자게같은곳에 글은 거의 없고 장터에는 엄청난 양의 글을 올리죠<br />
그런 사람과는 거래 하시지 않는게 좋은데...

또다른 한 예인데 소리전자에.. <br />
REN904라고 그동안 한알에 30만원조금넘게 죽 거래되어왔던 진공관이 있는데, <br />
언제부터인가 어떤업자가 한알에 30만원으로 올리더군요. <br />
배송비 3천원도 꼬박받으면서.. 좀 드문진공관이기에 살사람은 산다는투겠지요.<br />
사실 빈티지 진공관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것이지요.<br />
그러더니 일반분들도 검색해서 가격책정을 하기에 그런지 금방 그가격이 기본이 되

저도 업자에게 당했던.... 3개월도 못쓰고 모두 버리느라 고생했습니다. 그 후 업자에겐 절대 중고 안삽니다.

장터 게시판에서 업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치는 술수는 꽤 다양하더군요.<br />
이익을 추구하는 쪽으로만 진화된 탓인지 양심과 정신이 퇴보되어 버렸나 봅니다.<br />
<br />
한편으로는 그게 그 사람들 생업이지.. 하는 동정심도 생기고는 하지만<br />
그래도 상도라는 게 있는데, 아무튼 기본이 안된 양아치에 가까운 장사치들은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아마도 아파트 단지 재활용날 트럭 끌고 다니며 줏어 모은것 파는거겠죠...

업자들 한테는 절대 사고 팔지도 말아야 합니다!!<br />
저도 수업료 많이 치럿습니다.<br />
구매할때는 판매이력을 꼭 검색하세요.<br />
기본이 안된 장사치들~~~~~~

글마 이름의 앞자리 하나만 가르쳐 주세요.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 전엔 작은거여도 오다가 길막혀서 기름값 빼드린다고해도 극구 사양하는 분도 있고 돈과는 무관하게 정으로 미소짓게 만들어주시는분도 많았는데 그런분들도 아직 계시겠죠 <br />
이번엔 중고나라 게시글로 구입하게되었는데 판매자분 와싸다 언급하니까 좀 뜨끔 하시더라구요 전뻔히 <br />
와싸다 활동 하시는것도 알았는데 이번기기는 상태가 와싸다 물건이 아니라고 판단 하셨는지 중고나라만 올리셨더라구요 ;; 좀

업자들이 귀신같이 냄새도 잘 맡습니다....채가는것도 잽싸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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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까지 사용했다고 하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갔더니 폐품을....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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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주고 싶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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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때기 떨어지는 오동지 섣달 추위를 참고 갔더니 전파상.....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