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조작된 그림이 원본보다 사람 눈에 더 이쁘게 보일 수 있듯이 왜곡된 소리가 원본보다 더 좋게 들릴 수 있겠죠. 그러한 왜곡이 누구에게나 좋게 들린다면 디지털 소스를 마스터링할 때 적용하는 것이 좋겠죠. 설명보면 컴퓨팅 파워도 많이 필요한데 굳이 플레이어에서 적용해야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하긴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한 카피만 사고 말테니 장사가 안되는게 문제군요. Foobar는 코덱의 저작권 보호때문에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
그림 파일의 이미지 해상도(800 x 600, 1025 x 768....)가 PCM 데이터의 샘플링 주파수(44.1KHz, 48KHz.....)라면 픽셀 해상도(8 bit, 16 bit....)는 양자화된 값(16 bit, 20 bit....)에 해당하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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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해상도나 픽셀 해상도가 높을수록 후처리 효과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듯이 PCM 데이터 역시 원본 데이터가 충실하게 음악 정보를 담고 있어야 소프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