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일자리를 결정하는데 새로운 분야라.그전에는 부품개발쪽에 있었습니다..적성은 돌아다니기 좋아하고..영업이 잘맞는거 같내요..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해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부산에 거주**
한곳은 인천쪽 총직원5명(경리:1+4)이고..밀그대로 기계분야장비(진동) 기술영업(주로 고급아이템이라..중소기업보다는 포스코나 삼성중공업,대기업)들을 뚤어야 하구요.외근직입니다..
다른한곳은 부산이고 주로 자재입출고 관리.구매,견적및 계약관리 고객관리..사무직입니다..
인천은.연봉2700이라는데 ..아무래도 영업직이다보니.기본급100정도에.인센티브 개념으로..2700이라는 소리일거같고..
부산은..연봉2200이고 현대중공업1차벤더(60명)..무난하고 저만 잘하면 안정적일거 같내여.두장소다 주5일제고 복지도 두군데 다 괸찮습니다..
인천은..잘하면..대박이고 못하면 쪽박일거 같은데..이쪽 분야에서 일을 한적이 없어
어떨지 모르겠내여..부보님계서는 그냥 부산에 있으라고 하시고..전 한번 도전을 해볼까도 생각중인데..기술영업이라는 것이 생각하는것 이상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기술영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의견좀, 달아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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