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서거 하시고 국장 치르는 날 홍콩 돌아 오기전 라운지에서 이 노래 들으며 어찌나 펑펑 울었던지..<br />
<br />
1,) <br />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br />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br />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br />
너의 길을 비추겠네 <br />
<br />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br />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br />
음
노통 서거 하시고 국장 치르는 날 홍콩 돌아 오기전 라운지에서 이 노래 들으며 어찌나 펑펑 울었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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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 />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br />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br />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br />
너의 길을 비추겠네 <br />
<br />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br />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br />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