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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했었던 기억이.. ㅋ

만취하면 꼭 부르는 노래입니다.<br />
그런데 대부분 그노래에 한두자락의 사연이 깔려있기 마련인데요...<br />
<br />
<br />
<br />

노통 서거 하시고 국장 치르는 날 홍콩 돌아 오기전 라운지에서 이 노래 들으며 어찌나 펑펑 울었던지..<br />
<br />
1,) <br />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br />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br />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br />
너의 길을 비추겠네 <br />
<br />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br />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br />
음

하엽님...한두자락의 사연은 원래 없었습니다만...<br />
최근에 생긴 먹먹한 사연은 정우님이 설명해주시네요......

저두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했었던 기억이.. ㅋ

만취하면 꼭 부르는 노래입니다.<br />
그런데 대부분 그노래에 한두자락의 사연이 깔려있기 마련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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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서거 하시고 국장 치르는 날 홍콩 돌아 오기전 라운지에서 이 노래 들으며 어찌나 펑펑 울었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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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 />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br />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br />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br />
너의 길을 비추겠네 <br />
<br />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br />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br />
음

하엽님...한두자락의 사연은 원래 없었습니다만...<br />
최근에 생긴 먹먹한 사연은 정우님이 설명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