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초복 삼계탕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와싸다의 1번 회원님과 NO총각(참한 여인을 찾아 해메이는) 마스터(개발자)님 저 이렇게 같이 와싸다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삼계탕을 먹고 왔습니다.
이벤트 무항생제 닭으로 직접 만들어 먹지는 못했지만 본사 근처에 있는 삼계탕집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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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에는 인삼주가 어울린다고 하지만 많은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1번 회원님은 언제나 이슬이(?)나 첫번째처럼(?)인 맑은 주종만 드시는 편이라 몸을 생각해서 끊으시
지는 못하시고 결국 주종목을 막걸리로 바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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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
막걸리는 막사발이나 양은 대접에 마셔야 하지만 상황상 어쩔수 없이 유리잔에 드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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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리고 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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