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느닷없이 불쑥 튀어나온 배떼기 앞세우고 남의 사무실 노크도 없이 아주 불량스럽게 밀고 들어와 사람 무안하게 코밑에 바삭 붙어 쌰장님! 저가씨방 상품권 드릴테니 신문구독 해 달라고 떼거지 쓰던 늠이 생각 납니다.생긴것 만큼이나 혐오스런 늠이 권유하는 방법 또한 저주스러워 구역질 날뻔 한적 있었습니다...소금단지 있었으면 뿌렸을 텐데...하기야 소금도 아깝지만...
어느날 느닷없이 불쑥 튀어나온 배떼기 앞세우고 남의 사무실 노크도 없이 아주 불량스럽게 밀고 들어와 사람 무안하게 코밑에 바삭 붙어 쌰장님! 저가씨방 상품권 드릴테니 신문구독 해 달라고 떼거지 쓰던 늠이 생각 납니다.생긴것 만큼이나 혐오스런 늠이 권유하는 방법 또한 저주스러워 구역질 날뻔 한적 있었습니다...소금단지 있었으면 뿌렸을 텐데...하기야 소금도 아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