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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조선일보사에 다니시는 회원님 계시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15 12:37:00
추천수 0
조회수   2,460

제목

혹시 조선일보사에 다니시는 회원님 계시면..

글쓴이

황은석 [가입일자 : 2003-02-22]
내용


10분전에 사무실 들어오다가 조선일보 보라며 만원짜리 든 봉투를

쫓아다니며 얼굴에 들이대는 사람이 있어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혹시 조선일보사에 다니시는 회원님 계시면 회사에 건의 좀 해주세요.

저런짓 좀 못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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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2009-07-15 12:43:23
답글

ㅋㅋㅋ 그분이 계신데....유명하신분.. 그런데 절대로 답글을 안달듯....

신필기 2009-07-15 12:58:00
답글

그분 너무 고상하신 분이라 이런 글은 pass하실듯~

pelosi@dreamwiz.com 2009-07-15 12:59:25
답글

아파트 앞에서도 그런 사람 있던데 초면에 노골적으로 약을 올리며 짜증나게 하더군요.

김기원 2009-07-15 13:00:15
답글

그거슨 문디가 사는 법

이상진 2009-07-15 13:18:25
답글

그런 건의 했다간 밥숟가락 놓게 될걸요.

박지훈 2009-07-15 13:19:10
답글

본사에선 모르는 일이라며 오해라고 할 것입니다....

정민철 2009-07-15 13:24:52
답글

대답은 빤합니다.<br />
본사와는 무관한 일이다. 지국(?)에서 실적올리려고 자체적으로 하는 일이다. 우리도 그러한 행위를 하지말라고 공식적(?)으로 지시하고 있다. 우리도 미치겄다...^^<br />
<br />

조성원 2009-07-15 13:39:43
답글

꼭 사기꾼같이 생긴 아저씨가 만원짜리 몇 장 펼쳐서 먼저 보여주며 조선일보 좀 보라고 하기에,<br />
<br />
바로 주먹이 면상으로 나갈 뻔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불쾌하던데요. (-_-+)

newcj69@naver.com 2009-07-15 13:40:57
답글

강동구 살때 길에서 조선일보 보라고 봉투 들이밀던 아저씨가 지난주엔 분당에서 보이더군요. <br />
조선일보만 아니고 신문 자체가 잘 안팔리니 신문사에선 타 미디어 진입 생각이 <br />
간절하겠다 생각되더군요.

박종열 2009-07-15 13:52:41
답글

시기꾼들의 공식... 걸리면 서로 모르는 사이...만났던 적도 없고...

유웅선 2009-07-15 13:58:27
답글

중앙일보도 그러던데요 더 많이 주는 것 같던데~ 특히 젊은 사람보다 아줌마나 나이드신 할머니에게<br />
다가가죠

이정태 2009-07-15 14:22:20
답글

안팔리면 덜찍으면 되지, 돈을 주면서까지 왜 찍어낼까 생각해보다가, 발행 부수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 생각되네요. 찍어놓고 안팔리면 다 폐기처분할라나요?

김재범 2009-07-15 14:26:59
답글

폐기처분합니다..... 읽지도 않은 새신문을 그대로 가져다 버리죠.. 찍어서 사람들 기분 엿같이 많들고.. 가져다 버리느라고 환경파괴하고.. 이래저래 참 좀비같은 구역질나는 신문사죠.. 공동체를 파괴하는 악성 바이러스같은 신문사이고.. 그 곳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악성 바이러스라고 보시면 크게 틀리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우용상 2009-07-15 14:40:17
답글

안 팔린다고 덜 찍으면 들어오는 광고비가 거기에 비례해서 줄죠. 신문 판매부수를 현재 공개하진 않는데, 대략 유추하는 방법이 신문사에 공급되는 신문용지량에 근거해서 유추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리건 안팔리건간에 일단 찍고 봐야 광고비 수입이 줄지 않을 겁니다.

권기수 2009-07-15 15:03:13
답글

덜찍기는 커녕 종종 제가 있는 건물 일층 입구에 놓고 갑니다.<br />
누군가의 발에 빡빡 밟히고 짖이겨지곤하지요. 그리곤 쓰레기로~<br />

임상호 2009-07-15 15:18:17
답글

왜곡 기사의 귀재<br />
조.중.동............<br />
<br />
거기에 HC도 왜곡의 싸이코.

이재준 2009-07-15 15:27:10
답글

차라리 똥개가 똥을 끊길 바라세요...

박지훈 2009-07-15 16:12:15
답글

똥개가 온세상에 똥을 쳐바르니 문제죠...

최만수 2009-07-15 16:19:15
답글

본사에서 부수늘리라고 닥달하는 마당에 상관하겠습니까? 오히려 잘했다고 하지 않을지, 얘네들은 윤리? 그런것 안따집니다.

김병일 2009-07-15 21:05:59
답글

바로 본인이 아닐까요? 헉 하면서 답글을 못달지도...

장준영 2009-07-15 21:41:34
답글

역시, 덧글 안 다네요. 앞 페이지에 글 올리면서도, 여기에는 안 다네요.<br />
<br />
조선일보 문화사업부 이문준 차장님, 어디 가셨나요?

김동수 2009-07-15 23:36:52
답글

문화사업부 차장님이셨군요.

장정훈 2009-07-16 00:54:53
답글

웬 개문둥이를 찾고 난리십니까...<br />
걍 댓글에 충실하세요....

김재범 2009-07-15 12:43:23
답글

ㅋㅋㅋ 그분이 계신데....유명하신분.. 그런데 절대로 답글을 안달듯....

신필기 2009-07-15 12:58:00
답글

그분 너무 고상하신 분이라 이런 글은 pass하실듯~

pelosi@dreamwiz.com 2009-07-15 12:59:25
답글

아파트 앞에서도 그런 사람 있던데 초면에 노골적으로 약을 올리며 짜증나게 하더군요.

김기원 2009-07-15 13:00:15
답글

그거슨 문디가 사는 법

이상진 2009-07-15 13:18:25
답글

그런 건의 했다간 밥숟가락 놓게 될걸요.

박지훈 2009-07-15 13:19:10
답글

본사에선 모르는 일이라며 오해라고 할 것입니다....

정민철 2009-07-15 13:24:52
답글

대답은 빤합니다.<br />
본사와는 무관한 일이다. 지국(?)에서 실적올리려고 자체적으로 하는 일이다. 우리도 그러한 행위를 하지말라고 공식적(?)으로 지시하고 있다. 우리도 미치겄다...^^<br />
<br />

조성원 2009-07-15 13:39:43
답글

꼭 사기꾼같이 생긴 아저씨가 만원짜리 몇 장 펼쳐서 먼저 보여주며 조선일보 좀 보라고 하기에,<br />
<br />
바로 주먹이 면상으로 나갈 뻔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불쾌하던데요. (-_-+)

newcj69@naver.com 2009-07-15 13:40:57
답글

강동구 살때 길에서 조선일보 보라고 봉투 들이밀던 아저씨가 지난주엔 분당에서 보이더군요. <br />
조선일보만 아니고 신문 자체가 잘 안팔리니 신문사에선 타 미디어 진입 생각이 <br />
간절하겠다 생각되더군요.

박종열 2009-07-15 13:52:41
답글

시기꾼들의 공식... 걸리면 서로 모르는 사이...만났던 적도 없고...

유웅선 2009-07-15 13:58:27
답글

중앙일보도 그러던데요 더 많이 주는 것 같던데~ 특히 젊은 사람보다 아줌마나 나이드신 할머니에게<br />
다가가죠

이정태 2009-07-15 14:22:20
답글

안팔리면 덜찍으면 되지, 돈을 주면서까지 왜 찍어낼까 생각해보다가, 발행 부수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 생각되네요. 찍어놓고 안팔리면 다 폐기처분할라나요?

김재범 2009-07-15 14:26:59
답글

폐기처분합니다..... 읽지도 않은 새신문을 그대로 가져다 버리죠.. 찍어서 사람들 기분 엿같이 많들고.. 가져다 버리느라고 환경파괴하고.. 이래저래 참 좀비같은 구역질나는 신문사죠.. 공동체를 파괴하는 악성 바이러스같은 신문사이고.. 그 곳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악성 바이러스라고 보시면 크게 틀리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우용상 2009-07-15 14:40:17
답글

안 팔린다고 덜 찍으면 들어오는 광고비가 거기에 비례해서 줄죠. 신문 판매부수를 현재 공개하진 않는데, 대략 유추하는 방법이 신문사에 공급되는 신문용지량에 근거해서 유추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리건 안팔리건간에 일단 찍고 봐야 광고비 수입이 줄지 않을 겁니다.

권기수 2009-07-15 15:03:13
답글

덜찍기는 커녕 종종 제가 있는 건물 일층 입구에 놓고 갑니다.<br />
누군가의 발에 빡빡 밟히고 짖이겨지곤하지요. 그리곤 쓰레기로~<br />

임상호 2009-07-15 15:18:17
답글

왜곡 기사의 귀재<br />
조.중.동............<br />
<br />
거기에 HC도 왜곡의 싸이코.

이재준 2009-07-15 15:27:10
답글

차라리 똥개가 똥을 끊길 바라세요...

박지훈 2009-07-15 16:12:15
답글

똥개가 온세상에 똥을 쳐바르니 문제죠...

최만수 2009-07-15 16:19:15
답글

본사에서 부수늘리라고 닥달하는 마당에 상관하겠습니까? 오히려 잘했다고 하지 않을지, 얘네들은 윤리? 그런것 안따집니다.

김병일 2009-07-15 21:05:59
답글

바로 본인이 아닐까요? 헉 하면서 답글을 못달지도...

장준영 2009-07-15 21:41:34
답글

역시, 덧글 안 다네요. 앞 페이지에 글 올리면서도, 여기에는 안 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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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문화사업부 이문준 차장님, 어디 가셨나요?

김동수 2009-07-15 23:36:52
답글

문화사업부 차장님이셨군요.

장정훈 2009-07-16 00:54:53
답글

웬 개문둥이를 찾고 난리십니까...<br />
걍 댓글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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