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는데 택배가 하나 와있더군요
출장갔다와서 이벤트 당첨 여부를 몰랐습니다.
택배를 보니 '와싸삼'...........
도데체 와싸삼이 무었인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왔나 하고 혹시나 해서 뚜껑을 열어보니!!!!!!!!!
우어~~~~~~~~~~~~~~~~ 500원짜리 복권도 안맞는 내가...... 닭 이벤트에 당첨되다니~~~
감동이 택사스 소떼 밀려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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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삼"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닭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