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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운동복이 옷에 반입니다.<br />
<br />
인라인 마라톤나가서 받은 옷에 자전거 옷... ㅜㅜ

각선미가 엄써서.... ㅠㅠ

저도 마트에서 떨이로 내놓고 파는옷만 사입어요 ㅋㅋ..비싼 메이커 옷들 보면 질기고 오래입을수 있을거<br />
같긴한데 가격표 보면 사고싶은 맘이 싹 사라지더군요~ 예전엔 인기많았다가 요즘엔 시들시들해진<br />
준메이커(?)가 가격도 합리적으로 품질도 좋아서 애용해요 ㅎ

저도 비슷해서..요즘은 그냥 코스트코에 간김에 입구쪽 남자옷 철따라 파는 곳에서 대충 몇개 골라 옵니다..<br />
<br />
상의는 US사이즈로 M..바지는 84..로 고르면 거의 딱 맞더군요..<br />
<br />
걍..그러고 산다능....ㅠㅠ

글쵸? 어차피 봐줄사람도 없긴하죠? ㅡㅜ

점잖게 입어야 할 때가 아니고 청바지 차림이면 전 사이클 저지 입고 다녀요. 아시다시피… ('' )<br />
일단 몸에 편하고, 땀 흡수 잘 되고, 시원하고, 주머니 넉넉하고, 고급스럽게 보이고...<br />
<br />
작업복처럼 보이는 등산복이나 너무 아저씨스러운 테니스, 골프 셔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br />
아직 사이클 웨어가 낯선지, 또 옷이 화려하기도 해서 쳐다보는 시선이 많은 게 좀… (^^ )

그래서 츠자가 안붙는다능,,,쿨럭~

2년 동안 새옷을 산 적이 없네요. 옷 욕심이 왜 이렇게 안 나는 건지요.

비슷하시네요.. 하하하.. <br />
<br />
그래서 안생겨요.. -_-;;

성원님 쳐다보는 시선이 많은건 화려해서가 아니라 덕후틱해서.... =3=3=3==33333

흠흠... 슈트 입을 때도 쳐다보는 사람 많아요. (=_=)

저도 20년전 7만원짜리 청바지 입다가 요즘은 2만원대 청바지 입는데요...<br />
싼옷도 요즘은 좋더라구요...<br />
근데 정장이나 구두같은건... 그래도 어느정도 돈 들어가는걸 입게 되더라고요 <br />
겨울 겉옷도 마찬가지...

아무거나 입어도 기본 뽀대가 있으니ㅠㅠ<br />
자랑글이네요,,,,,,,,,,,,,,,,,,,,,,,,,,,,,,,ㅋ

마른데다가 똥배에 어깨구부정한데 뽀대같은게 어디있다구....

예전에는 인터메조, 셔츠&타이, 무크 등등 뭐 이런 브랜드가 익숙했는데…<br />
요즘에는 카스텔리, 날리니, 깜파놀로 같은 브랜드에 눈이 가더군요. ('' )<br />
<br />
재준이 엉아는 카스텔리 등 이태리 브랜드 M 사이즈가 딱 맞을 듯하고,<br />
안영훈 주부님은 김형주 님과 마찬가지로 청바지가 안 어울려서 괜히 그러시는 거예요. (^^ )

연애할 생각있으시면 옷은 좀 깔끔하게 입으시는게....ㅠㅠ<br />
백화점 매장 매니져 소개시켜 드릴까요? 사람에 맞춰서 코디를 잘해 줍니다.<br />
옷값은 조금 비쌀수도 있어요.ㅠㅠ

재준님... 메일 드렸습니다.^^

아... 안주부님은 뱃살땀시.... 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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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쉐님 연애할 생각엄&#50388;... 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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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훈님 벙개가 오늘인줄 알았는데요.... 내일은 거래처분과 저녁약속이 있을지 몰라서 참석이 불투명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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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님도 간만에 뵈야하는디... ㅠㅠ

걍 퍼렁 츄리닝이나 입고 댕기셔....ㅡ,.ㅜ^

그냥 청바지, 운동복 차림이어도 여자랑 데이트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던데요, 뭐.<br />
그래도 이미지가 중요하다면 가끔 슈트 입고 만나주면 되고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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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처럼 다니시는 진현호 님에 비하면, 뭐... ㄴ(^^ )ㄱ =3==33===333

흐음....신경질나면 옷삽니다...ㅠㅠ

안 아깝게 사시면 되죠. G마켓에 보면 티 한장에 250에 무료배송. 500원에 무료배송도 많습니다.<br />

조성원님은 정장도 잘 어울리시던뎁.... 몸매 좋은 분들 부럽습니다.

으르신 퍼렁츄리닝이라니요... 저도 자존심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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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님 덩치정도면 한복이 참 잘어울리긴 하죠.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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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 전 신경질나면 뭔가 쓸데없는걸 지르고 싶습니다. 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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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준님 집에서 입는 옷이야 뭐 대강 입어도 되는데 회사에 입고갈 옷이라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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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님 얼마전에 뵈니깐 많이 마르셨던데요... 여자 마네킹 처럼요 . ( '')

민소매에 반바지<br />
그리고 슬러퍼 아주 편안 합니다.<br />
돈을 아껴야죠.<br />
ㅠ.ㅠ

옷이 날개라고 했는데 왜 민총각인지 알았네요.............^^

휴우.... 담배나 피워야지..... ㅡ_-)y=~~~~~~~~~~~~~

그래도 매년 사시나보군요. 전 몇년에 한번씩 구입을 합니다.

참... 운동복이 옷에 반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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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마라톤나가서 받은 옷에 자전거 옷... ㅜㅜ

각선미가 엄써서.... ㅠㅠ

저도 마트에서 떨이로 내놓고 파는옷만 사입어요 ㅋㅋ..비싼 메이커 옷들 보면 질기고 오래입을수 있을거<br />
같긴한데 가격표 보면 사고싶은 맘이 싹 사라지더군요~ 예전엔 인기많았다가 요즘엔 시들시들해진<br />
준메이커(?)가 가격도 합리적으로 품질도 좋아서 애용해요 ㅎ

저도 비슷해서..요즘은 그냥 코스트코에 간김에 입구쪽 남자옷 철따라 파는 곳에서 대충 몇개 골라 옵니다..<br />
<br />
상의는 US사이즈로 M..바지는 84..로 고르면 거의 딱 맞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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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그러고 산다능....ㅠㅠ

글쵸? 어차피 봐줄사람도 없긴하죠? ㅡㅜ

점잖게 입어야 할 때가 아니고 청바지 차림이면 전 사이클 저지 입고 다녀요. 아시다시피… ('' )<br />
일단 몸에 편하고, 땀 흡수 잘 되고, 시원하고, 주머니 넉넉하고, 고급스럽게 보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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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처럼 보이는 등산복이나 너무 아저씨스러운 테니스, 골프 셔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br />
아직 사이클 웨어가 낯선지, 또 옷이 화려하기도 해서 쳐다보는 시선이 많은 게 좀… (^^ )

그래서 츠자가 안붙는다능,,,쿨럭~

2년 동안 새옷을 산 적이 없네요. 옷 욕심이 왜 이렇게 안 나는 건지요.

비슷하시네요.. 하하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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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생겨요.. -_-;;

성원님 쳐다보는 시선이 많은건 화려해서가 아니라 덕후틱해서.... =3=3=3==33333

흠흠... 슈트 입을 때도 쳐다보는 사람 많아요. (=_=)

저도 20년전 7만원짜리 청바지 입다가 요즘은 2만원대 청바지 입는데요...<br />
싼옷도 요즘은 좋더라구요...<br />
근데 정장이나 구두같은건... 그래도 어느정도 돈 들어가는걸 입게 되더라고요 <br />
겨울 겉옷도 마찬가지...

아무거나 입어도 기본 뽀대가 있으니ㅠㅠ<br />
자랑글이네요,,,,,,,,,,,,,,,,,,,,,,,,,,,,,,,ㅋ

마른데다가 똥배에 어깨구부정한데 뽀대같은게 어디있다구....

예전에는 인터메조, 셔츠&타이, 무크 등등 뭐 이런 브랜드가 익숙했는데…<br />
요즘에는 카스텔리, 날리니, 깜파놀로 같은 브랜드에 눈이 가더군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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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이 엉아는 카스텔리 등 이태리 브랜드 M 사이즈가 딱 맞을 듯하고,<br />
안영훈 주부님은 김형주 님과 마찬가지로 청바지가 안 어울려서 괜히 그러시는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