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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라치지 마시기 바랍니다....ㅡ,.ㅜ^

누리끼리한 조명아래의...또는 그런 색깔의 종이 맞는거 같은데요~!!<br />
편견배재하고 보니 종이로 보여요~!!<br />
을쉰 노안이 오신듯..ㅋㅋ(잘 지내셨어요?^^)

종이 맞다고 인정하실 분 찾습니다....<br />
상세하게 설명 주실 분 (보상 있음~;;)<br />

http://img.image.yahoo.co.kr/ygi/gallery/img/bc/b7/4a5b66494f870.jpg?4a5b6f5e<br />
드디어 출처를 찾았습니다~~~만세다~~~;;;

해외 네티즌들을 기대와 실망 그리고 자책의 심정을 연쇄적으로 경험하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이다. <br />
<br />
작은 사진을 보면 반사적으로 눈이 커진다. 고혹적인 여성의 가슴 선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클릭 후 링크를 따라가 확대 사진을 보면 실망하게 된다. 정교하게 오려 검은 배경에 붙여 놓은 종이 한 장이기 때문이다. 흑심 내지 엉큼한 기대가 우리 가슴 속에 호시탐탐 도사리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케 하는 사진이다. <br

상세 설명은 어렵지만, 저도 저런 질감의 종이를 직접 봤습니다.<br />
<br />
하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링크된 사진은 살가죽으로 보인다는... . -_-ㆀ

광범님 보상에 구미가 당겨서.....<br />
<br />
그래서 실제 종이를 접어서 만들어 보았더니 <br />
저렇게 부드러고 매끈한 곡선이 안나옵니다.<br />
집에 가서 마눌 가슴에다 대고 만들까 했는 데<br />
생각해보니 마눌 가슴으로는 저런 깊은 곡선은 무리일듯 하고 <br />
저정 도 곡선이 될 것같은 가슴이 있나 하고 <br />
두리번 거리며 회사 안을 돌아댕기는 중입니다.<br />
근데 다들 과대포장

캬~~;;<br />
성기님~~<br />
찾으시면 꼬옥 연락 주시구요~~~<br />
참고로 하시라고 (가슴이 이쁜~~;;)<br />
보상품 보내드릴테니<br />
주소 멜로 보내주삼~~;;;;;;;;;;;;;;;;;;;;;;;;;;;;;;;;;;;;;;;;;;;;;;;;;;;;;;;;;

울 마눌도 늘어진 버들가지 모양이 되어서 안됨...........................;;

하필 광범님의 의견을 동조해 주는 녀슥이 좃선이라니 ㅡ,.ㅡㅋ<br />
<br />
조금 도톰한 종이를 살짝 물에 축이거나 해서 반구형 물체에 올리고 잘 건조시키면 될 것 같기도 한데...<br />
저는 좃선기자가 아니라 뭐라 드릴 말씀이<br />
ㄴ(^^ )ㄱ=3==33===3333

그런데, 이 사진 관련 기사를 읽다보면 웬지 화가 납니다. <br />
<br />
작품 자체가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렇게 안보이는 사람이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지요. <br />
그리고 단지 종이 한장을 가지고 한 작품이라면 펼쳤을때 정사각형이 되야 하겠지만, <br />
이것은 펼치면 아래 가슴골부분때문에 사각형이 안됩니다. 접혔을때만 사각으로 보이게 됩니다.<br />
<br />
이건 기사를 이렇게 쓸 것이 아니었다고

종이 아닙니다. ㅇㅇ

성기님~~;<br />
보냈으니 즐감하세요~~..

출처가.......조선닷컴.....이네요.!

구라치지 마시기 바랍니다....ㅡ,.ㅜ^

누리끼리한 조명아래의...또는 그런 색깔의 종이 맞는거 같은데요~!!<br />
편견배재하고 보니 종이로 보여요~!!<br />
을쉰 노안이 오신듯..ㅋㅋ(잘 지내셨어요?^^)

종이 맞다고 인정하실 분 찾습니다....<br />
상세하게 설명 주실 분 (보상 있음~;;)<br />

http://img.image.yahoo.co.kr/ygi/gallery/img/bc/b7/4a5b66494f870.jpg?4a5b6f5e<br />
드디어 출처를 찾았습니다~~~만세다~~~;;;

해외 네티즌들을 기대와 실망 그리고 자책의 심정을 연쇄적으로 경험하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이다. <br />
<br />
작은 사진을 보면 반사적으로 눈이 커진다. 고혹적인 여성의 가슴 선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클릭 후 링크를 따라가 확대 사진을 보면 실망하게 된다. 정교하게 오려 검은 배경에 붙여 놓은 종이 한 장이기 때문이다. 흑심 내지 엉큼한 기대가 우리 가슴 속에 호시탐탐 도사리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케 하는 사진이다. <br

상세 설명은 어렵지만, 저도 저런 질감의 종이를 직접 봤습니다.<br />
<br />
하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링크된 사진은 살가죽으로 보인다는... . -_-ㆀ

광범님 보상에 구미가 당겨서.....<br />
<br />
그래서 실제 종이를 접어서 만들어 보았더니 <br />
저렇게 부드러고 매끈한 곡선이 안나옵니다.<br />
집에 가서 마눌 가슴에다 대고 만들까 했는 데<br />
생각해보니 마눌 가슴으로는 저런 깊은 곡선은 무리일듯 하고 <br />
저정 도 곡선이 될 것같은 가슴이 있나 하고 <br />
두리번 거리며 회사 안을 돌아댕기는 중입니다.<br />
근데 다들 과대포장

캬~~;;<br />
성기님~~<br />
찾으시면 꼬옥 연락 주시구요~~~<br />
참고로 하시라고 (가슴이 이쁜~~;;)<br />
보상품 보내드릴테니<br />
주소 멜로 보내주삼~~;;;;;;;;;;;;;;;;;;;;;;;;;;;;;;;;;;;;;;;;;;;;;;;;;;;;;;;;;

울 마눌도 늘어진 버들가지 모양이 되어서 안됨...........................;;

하필 광범님의 의견을 동조해 주는 녀슥이 좃선이라니 ㅡ,.ㅡㅋ<br />
<br />
조금 도톰한 종이를 살짝 물에 축이거나 해서 반구형 물체에 올리고 잘 건조시키면 될 것 같기도 한데...<br />
저는 좃선기자가 아니라 뭐라 드릴 말씀이<br />
ㄴ(^^ )ㄱ=3==33===3333

그런데, 이 사진 관련 기사를 읽다보면 웬지 화가 납니다. <br />
<br />
작품 자체가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렇게 안보이는 사람이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지요. <br />
그리고 단지 종이 한장을 가지고 한 작품이라면 펼쳤을때 정사각형이 되야 하겠지만, <br />
이것은 펼치면 아래 가슴골부분때문에 사각형이 안됩니다. 접혔을때만 사각으로 보이게 됩니다.<br />
<br />
이건 기사를 이렇게 쓸 것이 아니었다고

종이 아닙니다. ㅇㅇ

성기님~~;<br />
보냈으니 즐감하세요~~..

출처가.......조선닷컴.....이네요.!